부처님의 행적을 따라서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을 중심으로 한 인도순례단의 걸음 1.167km. 목숨을 걸고 순례단에 참가하신 스님들의 땀, 눈물, 그리고 환희 불교 최초의 사원 죽림정사, ‘법화경’의 산실 영축산 라즈기르, 첫 여성 출가자를 받아들인 바이샬리, 부처님 열반지 쿠시나가라, 그리고 부처님께서 태어나고 자란 네팔의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를 거쳐 쉬라바스티까지 스님들의 43일간의 대장정을 함께한다.
부처님이 걸어가신 인도 고행의 길을 한국 스님들이 43일 동안 풍찬노숙하며 걸었다고 하네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을텐데 과연 어떻게 극복해내는지 그게 궁굼하네요
몇 달 전...
스크린을 뒤흔들 4.3점..
~ ㅋ
몇 달 전...
상월결사는 현대 한국불교중흥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몇 달 전...
기대 됩니다.
몇 달 전...
음주운전 했다가 걸린 ""자승 스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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