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무 살 소녀 ‘사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세상에 눈을 뜨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버거워하던 ‘사룰’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과 동기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성인용품 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난생처음 본 19금의 세계에서 허우적대던그녀는 사장님과 함께 일하게 되고,속을 알 수 없는 독특한 사장님 ‘카티야’는업무시간 외에도 ‘사룰’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진정한 어른들의 세계를 알려주기 시작하는데...
나이를 뛰어넘는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 그에 이어지는 뜬금 유쾌하고 좋은 라이브노래들이 너무 깜찍하고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들도 좋았음.
몇 달 전...
성에 대해 귀엽고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
몇 달 전...
귀여운 스토리 속 의미 있는 영화! 영화제에서 보고 또 보고 싶었는데 개봉해서 너무 좋아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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