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히포크라테스
“음식은 우리의 공감대이며 세계적인 공감대이다” -제임스 비어드
아빠의 요리 ‘라멘’과 엄마의 요리 ‘바쿠테',
둘이 만나 가족 레시피가 탄생했다.
오직 당신을 위해 요리하는 깊고 진한 가족의 맛,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졌는데 배는 너무 공허하다~~ 오늘 무조건 라면 먹어야지~
몇 년 전...
공복에 보면 안되는 영화.. 배고파서 힘들었음 ㅠㅠ 영화보고 라멘 먹기 필수
몇 년 전...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내가 왜 이 영화를 공복에 봤을까.. 라멘 넘나 땡기는 것ㅠㅠㅠ
몇 년 전...
아주 전형적인 일본영화.\국가 간의 갈등’을 가족 간의 갈등\으로 흡수해서 아주 짧은 시간 스쳐가며 사소한 것으로 치부했다. “아버지가 무엇을 잘못했느냐”는 항변은
몇 년 전...
일본라면맛
몇 년 전...
최근에 본영화 중 가장 감명깊게 보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영화
라멘은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으나 바쿠테는 먹어보고싶음
몇 년 전...
아주 전형적인 일본영화의 흐름이었다.
일본과 싱가포르의 소울 푸드, 라멘과 바쿠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 영화는 '국가 간의 갈등’을 ,가족 간의 갈등'으로 흡수해서 아주 짧은 시간 스쳐가며 사소한 것으로 치부했다. “아버지가 무엇을 잘못했느냐”는 항변은, 싱가포르 가족의 역사속 아픔을 노인 세대의 고집으로 그렸고 그걸 왜 나에게? 이런 역사의식을가진 지금의 일본과 같게 느껴졌다...
몇 년 전...
싱가폴과 일본의 역사적인비극이 이제야 음식으로 화해되어가는 하가족의 따뜻한 내용이어서 좋았어요.싱가폴을 다시한번가고 싶어지더라구요. 라멘도먹으러 일본을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일본은 다시한번 지난간역사를 반성하고 살아야 진정한 국민일것같다는 생각은 잠깐 해보았어요.
몇 년 전...
라멘테는 엄마와 아빠의 이데올로기.
몇 년 전...
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매우 괜찮았습니다.
적어도 '드래곤 길들이기'같은 말도 안 되는 영화 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몇 년 전...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었던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다른 영화 보러 갔다가 예고편에 끌려 예매했는데 바쿠테가 너무 궁금해요! 일본 외에 싱가포르도 나오고, 예상과는 살짝 달랐지만 그래서 더 색다른 영화였어요~ 끝나자마자 라멘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보면서 라멘이 너무 먹고 싶었던 건... 함정..ㅠㅠㅠ
몇 년 전...
겨울에 보기 좋네요 ㅎㅎ 훈훈합니다!
몇 년 전...
점심 먹고 봤으니 망정이지..ㅎㅎ 라멘테 맛 넘나 궁금해짐..ㅠㅠㅠㅠ 따뜻한 라멘 한 그릇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추운 겨울, 따뜻한 라멘 같은 영화! 훈훈한 일본 영화
몇 년 전...
나는 왜 이영화가 불편하지..
몇 년 전...
상영관이 별로 없어 애 먹었어요. 요리로 이어지는 가족의 끈.. 영화 참 좋네요.
몇 년 전...
리틀포레스트를 바랬다면 아니였다
보고난후 나도 라면이 먹고 싶었다는점만 공감
몇 년 전...
일본보다 싱가폴이 많이 나와서 약간 실망스러운 영화.
해외로케도 약간 엉성하고 정말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라멘을 잘 만들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일본은 싫은데..
몇 년 전...
겨울에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뺑반보다 백배는 재밌게 봄..설날연휴시작...상영관안에 나혼자ㅋㅋㅋ...잔잔하니..정말 좋은영화...라면이 먹고싶어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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