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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포스터 (DRAGGED ACROSS CONCRETE poster)
드래그 : DRAGGED ACROSS CONCRETE
캐나다,미국 | 장편 | 15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9-MF01428 | 범죄,액션 |
감독 : (S. Craig Zahler)
출연 : (Mel Gibson) , (Vince Vaughn) , (Thomas Kretschmann) , (Jennifer Carpenter) , (Don Johnso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리진 정의, 나쁜 놈이 살아남는 세계 악마의 거래를 택했다! 베테랑 형사 ‘리지맨’과 ‘안소니’는 과잉 수사로 정직당하고 생계를 걱정하는 처지에 분노한다. 마약조직의 돈을 가로채려고 범죄 세계를 뒤밟지만 예상치 못한 은행강도 사건에 휘말리는데… 지독한 운명에 빠져든다 가장 독한 놈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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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 2시간 38분에서 쓸데없는 대사들과 심각하게 지루한 장면들만 최소 40분 이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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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심장 졸이면서 본 영화. 본 토마호크 감독 답게 상당히 하드보일드 하면서 하드고어 하다. 2시 30분이 진짜 짧게 느껴졌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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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가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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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깊이 있는 스토리와 리얼한 액션...애들은 모르는 진짜 범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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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단순한 일상의 전개가 보여주는 진실. 받아 들이기 불편 하지만 사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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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보니 강력한 한방을 기대했지만 잔잔하고 긴 범죄 드라마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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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고 거칠고 잔인하다 예측할수 없는 전개와 긴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감독도 나름 능력있어 보인다 배우들 연기도 과장되지 않고 좋았다 멜 깁슨 연기인생의 마지막 이정표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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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실화냐? 엄청 재밌구만. 최소 8점은 받아야 하는 영화라고 보는데, 6.3점이라니! 평점 조절 차원에서 10점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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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약하다는데... 액션이 많은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다. 남들은 지루하다지만, 앞부분 스토리 만들어나가는 부분이 난 더 재미있다. 두서없이 총만 잔뜩 쏴대는 액션영화가 훨씬 더 지루하다.. 잘 만든 영화인것 같다. 근데, 이감독 토마호크때도 그렇고 쓸데없이 잔인한거 넣는걸 좋아하는데, 그런부분은 좀 줄여도 좋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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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경찰과 은행강도 진중한 내용인거 까지는 좋은데 너무 잔잔하다 그래도 멜 깁슨 이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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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을 포기하고 보면 나름 긴장감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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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롱테이크 무편집 하는 바람에 노잼되버림..배우들 믿고 봤는데 안볼껄 그랬네..애엄마랑 깁슨할배 파트너만 불쌍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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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정이나 인물간 드라마가 전혀 와닿지 않는다.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위해 엄청난 시간을 소비했는데 클라이막스조차 겉멋만 잔뜩 든 껍데기 영화. 목적도 철학도 없기 때문에 모종의 분위기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소소한 이벤트들을 모아놓았을 뿐 큰 흐름이란게 없다. 수준 떨어지는 스크립트. 말도 안되는 상황전개. 천박한 결말. 명작이 왜 명작이 된지도 모르고 따라만하는 카피캣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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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무미 건조하다. 음악도 없고 총격전이나 액션은 좋은데 그 전까지 너무 길다 강도와 형사와 희생자의 입장을 보여주는건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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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를 모방해서 나온 건가..? 분위기는 비슷했지만, 한방의 통쾌함도 없는 좀 지루한 영화.. 맬깁슨 주연이 주연이라 기대됬는데 좀 황당한 죽음앞에 헛웃음만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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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범죄물이고 장시간이라 지루하지 않을까 했지만, 꽉 찬 연출로 몰입하게 됨. 화려하진 않지만 엔딩도 그렇고 작위적이지 않아 상당히 리얼. 다만, 정말이지 뜬금없이 비중있게 등장하는 애기엄마 캐릭터는 이해 불가 - 제작자 여친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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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몰입하게 만드는 전개와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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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멜깁슨 너무 어이없게 죽는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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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캅스 스타일의 블랙코미디. 잔잔하다 못해 다소 지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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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영화의 공식을 무지막지하게 깨부수며 네러티브가 전진한다 당신이 영화광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윌리엄 프레드릭켄의 LA Live In Die (늑대의 도시)를 인상 깊게 봤다면 이 영화도 놓치지 말 것 무미 건 조하게 시작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나역시 평점 조정해서 10점 준다
몇 달 전...
드래그 포스터 (DRAGGED ACROSS CONCRET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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