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도둑고양이 : A Cat In Paris
참여 영화사 :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피터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고양이 '디노'는 이중생활을 한다. 낮에는 실어증에 걸린 소녀 ‘조이’의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밤에는 의로운 도둑 ‘니코’와 함께 밤일을 한다. 조이는 아버지가 ‘코스타’라는 갱단의 두목으로부터 살해 당한 이후로 말을 잃어버린 어린 여자 아이다. 그녀의 어머니 ‘잔느’는 경찰이다. 코스타 일행을 소탕하기 위해 슬퍼할 겨를도 없다. 한편 니코는 신출귀몰한 능력으로 부자들의 보물을 훔친다.
어느 날 밤 조이는 고양이 디노가 밤마다 어딜 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뒤를 쫓는다. 디노가 니코의 집까지 가서 그와 함께 지붕을 타고 사라진 후에야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도중에 코스타 일당의 범죄 계획을 몰래 엿듣게 된다. 그런데 일당 중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자 조이는 깜짝 놀라고, 그만 악당들한테 발각되고 만다. 바로 조이의 보모가 갱단의 일행이었던 것이다. 이제 조이와 갱들의 추격전이 펼쳐지고 조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니코가 나타나 도와준다. 조이와 니코, 그리고 디노는 코스타 일당의 추격을 물리치고자 필사적으로 도망치며 파리의 밤, 지붕을 타고 스펙터클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앙큼한 고양이의 존재만으로도 영화가 산다. 움직이는 동화보는 재미.
몇 년 전...
파리
몇 년 전...
제일 인강깊었던것은 사람의 향기를 흐물거리는 보라색 여자로 표현한것이다. 그리고 영화이름도 완전 낭만적이다. 파리의 도둑 고양이라니ㅋㅋ재미있는 애니메이션!
몇 년 전...
예술임...ㅋ
몇 년 전...
3일 밤새고 봤는데도 안졸고 몰입해서봤습니다 최고!
몇 년 전...
냥이 일상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고 엔딩음악 좋다.
몇 년 전...
그냥 짧아서 좋다. 이 영화를 왜 찍은지는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왠만한 한국영화보다 더 재밌어요.
몇 년 전...
특히한 그림체 중간의 개그들 스토리는 별로지만 볼만합니다.
몇 년 전...
허당 조폭들과 보스 코스타가 위트있었어요.
몇 년 전...
피카소,볼테르,모딜리아니등..저만 생각 나는 걸까요? 수 천개의 명화 본 듯하구요. 배경음악은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음악감독상 받아도합니다. 에니메이션도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네요~ 매우매우 만족~!
몇 년 전...
귀요미...
몇 년 전...
지붕 위의 고양이, 도둑이지만 밉지 않아요!
몇 년 전...
내용은 현대판 동화처럼 단순하고, 그림체 이쁘고, 런닝타임도 짧아서 (약60분)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독특한 그림체와 세련된 색감의 영상...매력적인 배경음악 모두 신선...내용은 약간 단순
몇 년 전...
프랑스 애니라 조금 생소했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적극 추천!!
기존의애니매이션과는 다른 동화책을 옮긴듯한 프랑스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줄 기회 집중하기 딱좋은 한시간의 러닝타임
몇 년 전...
예고편보다 본편이 더 재미나네요~~ ㅎㅎ 이런 매력적인 애니가 더 많이 나왔음하는 바램입니다~~ 굿굿~~~
몇 년 전...
기대했던것보다는 감동적이였어요, 부분 귀여움을 자아내는 부분이라던가 웃음띄게 하는 부분들이 속속있어서, 즐거웠어요. 시간이 1시간이라서 좀 먼가 아쉽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봐도 좋을만큼의 훈훈한 교훈도 있었습니다^ ^ 최종! 결국엔 크리스마스 로맨스~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독특한 영상과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고양이와 소녀 그리고 도둑이 파리의 밤, 지붕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은 그 어떤 첨단 기술을 동원한 애니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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