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닌 귀로 적들의 흔적을 찾는 청풍자!
그의 귀에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
반란 세력의 주파수를 감청해 그들의 움직임을 쫓는 701부대, 어느 날 반란 세력의 발자취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정확하게 한 달 뒤, 다시 주파수를 찾아냈지만, 이전의 중요 정보들은 사라진 지 오래다. 게다가 주파수가 소실 되어 감청하지 못했던 그 한달 동안 해외 지부까지 공격 당한다. 다시 그들의 주파수를 찾아내기 위해 코드네임 200, 쉐닝이 상하이로 떠난다. 상하이에서 쉐닝은 원래 목표물이었던 뤄산얼이 아닌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빙을 본부로 데리고 돌아오고, 아빙은 기적과도 같은 청력으로 대부분의 주파수를 다시 찾아낸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아빙은 개안 수술을 받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행복했던 나날들이 지나고, 반란 세력의 흔적을 찾던 쉐닝은 그들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접어 드는데…
첩보물로 시작해 중반이후 멜로(?
몇 년 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킬링타임용. 못만든 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회자될 영화도 아님.
몇 년 전...
스토리가 약간 이상하고 중간중간 지루한 면도 있고 전체적으로 그저그럼 평범한 중국영화
몇 년 전...
영화 전반부의 스토리나 케릭터는 좋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하게 하품나는 영화로 변한다
몇 년 전...
공산당 선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연출과 각본이 소재를 받쳐주지 못하고 여전히 굳건한 중국만의 프레임에 갇혀버린 느낌
몇 년 전...
한국에서는 일대종사보다 늦게 개봉했던 양조위영화. 다만, 마지막 장례준비씬서에 2046에 삽입됐던 OST가 삽입되어 (성악가는 다름) 2046속 양조위와도 겹쳐보였다. 그들의 팬으로서 왕가위도 양조위도 완성도를 떠나 중국당국의 논리에 맞는 중화주의 영화에 쓰이는 것을 보니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몇 년 전...
양조위..주신......평타는 간다만 첩보물치고는 긴장감이 떨어짐
몇 년 전...
첩보전의 재미를 살리지 못한채 로맨스에 치중한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군
몇 년 전...
아~ 주신 넘 이뻐~ 허스키한 보이스~ㅋ 내용도 괜찮았고 연출력도 괜찮았던거 같아용~ 후하게 쳐서 8점 줍니당
몇 년 전...
양조위의 연기력은 뛰어났지만,소재도 스토리도 민밋하다..영상미만 강조하는 애국주의 영화
몇 년 전...
오호~ 제법인데
몇 년 전...
국민당원과 공산당원들간의 모스부호 첩보전,영화이면서 그 안에 담겨있는 애국론,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화.
몇 년 전...
무난하게 볼만하긴 했지만 강한 임펙트가 없어서 좀 아쉬운...
몇 년 전...
양조위와..주신의...연기력이 정말 볼만하고...스토리와 연출이 시간가는줄 모르게 몰입하게 할뿐더러...설레고....애틋하고..,,,슬프고....훈훈하게 하는 감정씬들...꼭 보라고 강추하고 싶다..
몇 년 전...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것으로 모택동을 암살하려는 국민당과 공산당 정부간의 첩보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제임스본드 식의 현란한 액션은 없습니다. 다만 이념과 국가에 의해 희생되어가는 인간들의 애잔함과 시대상황에 맞추어 사람이 사람에 가지는 애정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 입니다. 별네개.
몇 년 전...
근래에 나온 대놓고 역사를 재편하고 홍보하는 영화와는 달리 구성이나 연출이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가십액션의 무협액션이나 엉성한 느와르 영화보단 훨씬 잘 만들어진 영화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장백지의 작품이 대부분 실망스럽고 주신의 작품이 좋은 작품이 많은 것 같다.
몇 년 전...
여자주인공 매력적임. 스토리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액션은 없음 거짓말임. 초능력도 아님. 첩보 스릴러, 공산당을 너무 미화시킴ㅎㅎ.양조위를 정말 좋아하지만 점수는 냉철하게.
몇 년 전...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바람 소리를 듣는 사람...잔잔하면서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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