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현실에 맞닥뜨린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난 솔직히 재밌게 봤다.. 내 나이가 29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린친구나 그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일듯..
몇 년 전...

잔잔하다 좋다
몇 년 전...

나에겐 최고였다 막판에 울뻔
몇 년 전...

저는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연기는 솔직히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콜센터 OJT 여직원 OTL
몇 년 전...

스토리는 괜찮은데..배우들 연기가 ...약간 아쉽긴하지만....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저예산 촬영인듯 한데....약간 스토리중에 상황과 포인트를 좀 더 줬으면 싶었고,,,,,촬영감독님이 약간...노력하셨더라면....참 좋은 영화가 되었으리라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ㅎ
몇 년 전...

저도 몇일후면 29이 되어서 다운받아 봤네요 내용은 그저그런데...적어도 어떤여자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확실히 알게되는영화네요 또한..소연역 맡으신분 일반분인지 배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눈에 띄네요 진짜 콜센터 실장님이신줄ㅋㅋ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훈훈하게 마무리
몇 년 전...

잔잔한 내용에 배우들의 현실적 연기
몇 년 전...

일상적이지만 인생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내용도 별로고,, 연기도 영 아니고,,평점이 왜 높은지,,,
몇 년 전...

출연자 중에 여신의 이름이 있던데.. 여신이 출연한건가요? 아니면 동명이인?
몇 년 전...

저런 남자를 존중하고 위해줄수있는 여자를 만나야한다. 참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스물아홉살이 된 친구들은 꼭 보았으면 하는 영화~~
몇 년 전...

영화는 특별할것없이 평범하게 진행된다.주인공의 연기력도 좋았고 요즘 젊은이들의 취업문제를 다뤄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여자주인공의 태도가 보기 않좋았다.오랫동안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직장상사를 좋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었다.
몇 년 전...

일상적인내용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요.. 특히 박규리씨.. 사랑스럽네요.. 시나리오도 좋았어요..
몇 년 전...

조그마한 독립영화지만, 나름 훈훈한 내용이네요...역시 남자는 지 밥버리를 해야한다는거...ㅠㅠ
몇 년 전...

소박하면서 짜임새 있네요
몇 년 전...

친구 소개로 후배가 출연한다고 해서 봤어요. 소박하고 서민적인 배경과 배우들의 진솔한 마음이 전해지는코끝이 짠~~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TV, 영화배우를 닮은 출연진들이 많이 등장하는 대박 독립영화였어요.~특히 박경림목소리의 감초역할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장님의 "하하하"가 귓가에맴도네요
몇 년 전...

이 영화를 알게 되어 서울극장에서 보고 나서 실제 주연을 맡은 민성 역의 박용연씨가 29살인 시절에 찍고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회사 안에서도 3D에 속하는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면서 아웃사이더 와 같은 생활을 하지만 능력을 발휘하면서 성공담을 그리는 데요. 남자는 꼭 취업에 성공해야 한다는 내용 같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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