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 Cube
참여 영화사 : Cube Libre (제작사) , 온타리오 필름 (제작사) , The Feature Film Project (제작사) , The Harold Greenberg Fund (제작사) , Viacom Canada (제작사) , 텔레필름 캐나다 (제작사) , 화인프로덕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정체를 알 수 없는 폐쇄된 공간, 왜 이런 폐쇄된 공간에 있는지 갇히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여섯 사람이 주인공이다. 경찰관인 쿠엔틴, 수학 전공 학생 리븐, 자폐증이 있는 카잔, 탈옥 전문가 렌, 여의사 할로웨이, 그리고 이 미로와 자신과의 관계를 이야기하지 않으려는 남자 워스,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살아서 이 곳을 빠져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큐브들 안은 무수한 함정과 장치들이 있어서 미로를 빠져 나가려는 사람들을 죽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 큐브의 외형을 설계한 주인공조차 누가 그리고 왜 이런 공간을 만들었는지조차 모른다. 절망한 그들 사이에서 리븐은 큐브 입구마다 새겨진 번호들의 공통점, 곧 솟수의 법칙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들이 솟수의 법칙에 따라 결국 도착한 곳은 그들이 처음으로 만났던 큐브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생각하던 그들은 큐브는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닫는다. 17,576개의 큐브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순간, 자폐증 증상으로 일행을 위험에 빠뜨리던 카잔이 큐브에 감추어진 마지막 단서를 발견한다.
출시 년도를 생각해보면 진정 약빨고 만들었던 영화
몇 년 전...
첫장면 충격이 너무 컸다 ㅋㅋ
몇 년 전...
스릴있다 근데저사람들은어떻게해서큐브에갇히게됨??
몇 년 전...
정말 영화의 구성
몇 년 전...
일단 저 당시에 저런 아이디어로
몇 년 전...
저 당시엔 매우 신선했고 몰입감 좋았던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몇 년 전...
아직도 가끔본당
몇 년 전...
문재앙
몇 년 전...
수학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영화 ... ?!
몇 년 전...
굶주린 사람들이 그토록 활력 있고 말도 잘하고...
몇 년 전...
주식하려는 사람에게 초 초 초 ! 강추하는 영화
일단 주식을 하게 되면 본전 생각에 괴로울 것이다. 게다가 본전을 찾기 외한 과정이 정말 이 영화만큼 어렵다.
역시나 좋은건 가만히 있는 것! 즉, 주식 투자를 안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주식에 뛰어들려는 사람에게 중요한 영화인 것이다.
몇 년 전...
쥬라기 공원 이후 최고의 영화 그치만1998에 게봉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보단 부족
몇 년 전...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특히 첫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다.
다른 영화에 영향 미쳤을듯......
몇 년 전...
절제미의 탈출 스릴러
몇 년 전...
영화도 진화한다. 99년 이후 비슷한 부류의 영화가 너무 많아서인지 참신한 마저 반감되지만..... 삐삐의 끝물이던 저때 영사기 돌아가는 눅눅한 극장에서 봣더라면 여운지 오래 갔을것 같다
몇 년 전...
개봉 당시 엄청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다시 봐도 역시 잼나다. 스릴과 긴장감에 몰입한다. 스튜디오 두곳만 있어도 이렇게 잼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걸 증명해준다.
몇 년 전...
아주 신선한 소재와 상황설정. 그 참신함을 높이 살 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하이테크 살인미로
밑도끝도없이 계속돈다
이유도 없다
몇 년 전...
시공의 좌표에 이유없이 내던져진 인간의 존재적 공포
몇 년 전...
적은 제작비로 만들었겠군.
큐브 비밀 풀기위한 노력과 시도, 갈등 등등을 잘 보여주었으나 왜 거기 갇혔는지는 설명해줄 스토리까진 구성 못한듯.
인간의 욕심이 가득한 세상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는 설계사의 마지막 대사가 여운이 남는다.
몇 년 전...
신선하고 실험적인 선구안을 제시한 기념비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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