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집단이 퍼뜨린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과거, 현재, 미래에 흩어진 소년들이 만나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

ㄹㅇ 초반 30분만 볼만함. 누나 죽고나서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 진짜 영화관 안에 나밖에 없었어서 누나 죽고나서는 그 뒤로 영화안보고 계속 핸드폰만 했다. 근데 개펜씨야 누나인데 이름도 누나? 그냥 설현 누나라고 하지그랬냐 뭔 이름이 누나야. 도대체 어떤 부모님이 애 이름을 누나라고 짓냐고. 정진영 배우님이 설현한테 누나야. 이러는거 보고 현웃터짐. 어이없어서. 암튼 1점주고 싶은데 우리애때문에 5점은 줌.
몇 년 전...

...할 말이 없음 진짜 할 말이 없음
몇 년 전...

떠려니 화이팅
몇 년 전...

저기요 그래도 어엿하게 극장에 걸리는 영화인데 결론은 내셨어야지 멤버들이 모여서 어...? 뭐...? 응...??? 설현이 초반 열연 때문에 별점 테러까지는 안하겠습니다 김설현 사랑해 김설현 화이팅 세상이 좀비로 뒤덮여도 엘비스는 끝까지 김설현 사랑해
몇 년 전...

피원하모니 팬들이면 정말 보는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멤버를 다 알고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연기가 오글거리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귀엽게 재밌게 봤던거 같구 앞으로 이어질 2편 3편이 너무 기대된다 아쉬운 점은 뒷편을 위해 결론이 없었다는점이 아쉬웠지만 그래두 좋았다 테오팬으로 테오 정말 잘생긴거같다ㅜㅜ 인탁이는 연기를 제일 잘 하는거같다 너무 응원하구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등장인물도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나와서 앞으로 누가 나올까 하는 재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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