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폰 : The Black Phon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라진 아이들, 고장 난 전화기,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전화가 울리면 반드시 받을 것
진짜 공포감은 제대로 없었으나 아역배우 연기가 다 하드캐리했다
몇 년 전...
공포영화가 아니라 소년성장물
몇 년 전...
재밌다아이들의 연기가 뛰어나다
몇 년 전...
슬픈 영혼들의 영웅만들기 프로젝트~!!
몇 년 전...
뭔가...그것(IT)의 인생현실판 같은데 많이 빈약하다;
몇 년 전...
희한한 평가들이네ᆢ
뭔 스토리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
평점보구 봣다가 시간만 버렷다
몇 년 전...
아무런 기대없이 틀었는데 순식간에 몰입하며 끝까지 봤다. 매우 만족한 영화.
몇 년 전...
평은 좀 과하다.
참 어중간한 영화.
경찰은 뭐한거야?
꼬맹이들이 다 했네! ㅋㅋㅋ
몇 년 전...
몰입감 오진다. 이렇게 조마조마하면서 본 호러가 얼마만인지. 겟아웃을 능가하네
역시 성장이 덜된 초딩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어른한테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구만
몇 년 전...
얼라들 연기가 지리노
몇 년 전...
오~영화 진짜 괜찮네요
특히 아이들 연기 정말 잘하네요
내용도 독특하고 잘 만든 영화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넘 지루
그 모지리 납치살인범이 에단호크였어?
평가글 보고 암
몇 년 전...
유니크한 설정도 에단호크도 좋았는데 범인 캐릭은 아쉽고 이끌어가는 처음과 끝이 뭔가 아쉽네
몇 년 전...
역시 공포맛집 블룸하우스 ㅎ
간만에 역대급 발암캐릭터가 나왔네
몇 년 전...
완전 지루함.
몇 년 전...
별 기대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고 초반 내용도 별로여서 언제 끊을가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꼬맹이를 응원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완전 잼나는 영화!! 결말이 속이 시원한 결말이라 완전 최고였던 영화!!
여기와서 댓글보고 범인이 에단호크
였다는걸 알았네!!
몇 년 전...
이유도 없이 애들 죽이는 영화라니~싸이코 스런 영화였어.
몇 년 전...
불쾌하구 소름 돋는 스토리~하지만 통쾌한 맛도 있는 독특한 공포
몇 년 전...
무섭지는 않은데, 몰입감은 최고.
긴장감은 살짝 떨어짐.
몇 년 전...
많이 지루하던데
몇 년 전...
효과적인 연출에 매끄럽게 빠져든다. 악역 캐릭터가 그의 가면 만큼이나 인상적이었다면 더 좋았을 듯.
몇 년 전...
호부견자
몇 년 전...
수작입니다.
몇 달 전...
큰 비용 안 들이면서도 쫄깃하게 잘 만들었다.
소재도 좀 독특했던데다 두 남매 연기가 너무 좋았어.
애들이 참 잘 생기고 이쁘고.. 연기도 잘 하고.
첨부터 끝까지.. 엄마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었던 건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나무랄데가 별로 없었다.
몇 달 전...
어린 소년의 납치와 갇힌 곳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독특한 판타지처럼 그려낸 영화..
몇 달 전...
슬프다... 최고의 공포영화ㅜㅜ
몇 달 전...
스트레스로 잠시 머리 식힐 겸 봤는데 끝날 때 쯤 눈물이. . .
볼만하네요.특히 미국 영화 는 보고 나면 남는 게 없는데
이건 꽤 남아 있을듯. .
몇 달 전...
에단호크.와 아역연기 정말 훌륭
넷플에서 정말오랫만에 월메이드영화
몇 달 전...
와~ 밤중에 뭔가 홀린듯이 플레이 눌렀다가 단한순간도 눈 떼지 못하고 쭈욱 봤습니닷!!!!
평소 호러영화 좋아하는데, 되도않게 아무데서나 공포감 조성하는 다른 시덥잖은 영화보다 훨씬 낫네요.
내용이 짜임새 있고, 왜 "블랙폰"인지 완젼 뙇!!!! >.<
제일 마지막 "벨소리"에서는 소름과 희열과 눈물이 같이 올라왔습니다. ♡.♡
먼저 희생당한 아이들땜에 마음아프지만ㅠㅠ
그래도 마지막이 통쾌했으니 되었습니다. ㅎㅎㅎ
남매 연기도 좋고, 내용도 좋습니다.
초자연적인 내용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
몇 달 전...
재미있게 봤는데 굿이 여동생을 출연시킬 필요가 있나 생각이든다. 어머니 이야기도 그렇고
몇 달 전...
간만에 재밋게 잘봤어요
몇 달 전...
수많은 영화를 그냥 습관적으로 보던 내가 오래간만에 대단한 영화를 만났다.
호러물에 성장물에 가족드라마가 결합되었다.
피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 장면에서 아빠의 사과는 영화를 완성시킨 완벽한 마무리였다.
간만에 눈물도 났고 좋은 영화에 만족하다
몇 달 전...
재미있음. 아역배우 매력있음.
몇 달 전...
아동납치+귀신+액션+성장기가 짬뽕~ 말도 안 되고 잘 만들지도 않았지만 보는 맛이 있다. 아동 납치와 영매(귀신포함)에 관한 기본 모티프에 1970년대 후반의 반항정신이 가미되었다. (원작 단편 소설 검은 전화기 때문?) 베트남전쟁 패배 이후 아버지 세대들의 무기력과 무능 그리고 폭력과 살인이 베트남이 아닌 자신과 이웃의 아이들에게 전이되는 경향이 가볍게 스케치 되고, 더불어 착하지만 마약에 영감을 얻는 히피 비스무리꾸리한 설정도 있다. 여하튼 영매는 단순히 그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이 극을 관통하는데 이는 아버지세대의 과잉되고 폭력적인 교육과 왜곡된 사랑의 형태가 어이없게 또는 뒤죽박죽
몇 달 전...
걍 영화가 애매한데 ㅋㅋㅋ 1로 평점 조절함 4점이 적당한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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