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만료 후 3년, 아들을 죽인 범인을 만났다. 뺑소니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형사 ‘류이재(허준석)’는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공소시효를 넘기고 가정마저 무너진다.피폐한 일상을 술로 달래다가 남원으로 전출되어‘엄소현(남보라)’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찰나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 ‘임학촌(이영석)’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허공에 헛주먹
몇 년 전...
그냥 3류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밌게 봤고 허준석 배우님 연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주위에 꼭 보라고 추천하게 되네요.
몇 년 전...
복수극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허준석 배우님 연기 최고??
몇 년 전...
평소에 영화관을 잘 안가다가 친구 추천으로 보고 왔는데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봤네요!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그리고 허준석 배우님 연기가??
몇 년 전...
어느 한 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온 너무나도 무서운 인생!
몇 년 전...
허준석 배우님 그동안 영화조연으로나오면서 연기잘하신다 했는데 드디오 주연으로 나오시는군요. 예고편 봤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몇 년 전...
최고였습니다 꼭 보시길~~
몇 달 전...
이런 경우가 있나?!
시원한 복수를 기대하고 본다면 많이 싱거울 영화?
몇 달 전...
도대체 감독은 뭘 말하고 싶었는지..
도대체 맥락이..
님보라는 영화에서 예쁘고 어린 엄마로 보이고 싶었던 모양인데.. 보험 하나 들어줬다고 같이 등산가고, 그 어떤 진도 없이 같이 산다 하고..
비행청소년이였던 아이는 갑자기 겁나 따뜻한 아이가 되고..
또 아이 아빠의 직업이 뭔지도 몰랐다던 범인은 뜬금없이 13년만에 자수를 하고..
권투를 하고 방에 구멍을 뚫다가 범인을 용서하고
햐.. 왜 저런지 설명이 없어.
감독님은 이따위로 불친절 하면 다 예술영화가 되는줄 아시나봐.
평점 보고 봤다가 개피보고 갑니다.
몇 달 전...
마음이 헛헛해지는 영화...
이게 현실이겠지만, 그래도 영화인데 중반까지의 소재를 가지고 현란한 복수를 기대한건 관객의 몫?
아님 강력한 반전이 있었으면 하면 아쉬움?
결론이 찝찝한 영화네요
몇 달 전...
뭐가 보이시는데요~ 주인공이 울때 나도 울었다.
모든 배우에게 찬사를~~
몇 달 전...
감독은 무슨 얘기를 하고픈거냐
개연성 제로 맥락 실종
무엇보다
내자식을 죽인놈을 17년이나 쫓다 찾았는데
이어지는 알수 없는 행동들
그걸 참는다고?
뼈 마디마디를 분리하고 가쥭을 벗기고 내장을 발라버려도 시원찮을상황에 공소시효 만료니 그냥 아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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