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 Pawn
참여 영화사 : (주)제이케이필름 , (주)레드로버 , (주)씨제이이엔엠 , (주)영화사연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빚 떼려다 혹 붙였다!책임지고 받아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담보가 무슨 뜻이에요?”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 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났다!올 가을, 담보가 보물이 됩니다!
어린 승이 연기한 배우 너무 귀엽더라 ㅎㅎ 가족들과 보기에 딱 좋은 힐링무비~~
몇 년 전...
담보 역할 맡은 소이님과 성동일님 연기 너무 쎄게 하셔서들 혼자 가서 질질 짰네요ㅠㅠ
몇 년 전...
코로나 시대에 힐링이 필요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가족들 같이 보기 좋은 영화네요. 담보 너무 귀엽!!
몇 년 전...
간만에 재밋게 봣어요 억즙이라면 억즙일수도 있지만 9점 줘도 안아까워요.
몇 년 전...
담보 역할 맡은 소이님과 성동일님 연기 너무 쎄게 하셔서들 혼자 가서 질질 짰네요ㅠㅠ,, 너무 감동적이예요
몇 년 전...
코로나 시대에 힐링이 필요했다,,, 사랑과 책임감으로 연결되는 세 사람. 추석에 힐링, 감동! 가족들이랑 함께하세유,,, ㅜ 담보맛! 아는 맛이지만 눈물 웃음!
몇 년 전...
아니 넷플선생님 장르가 코메디라면서요? 저 터프가인데 질질 짜면서 봤네요. 스토리는 충분히 예측 가능하나 배우들의 감정선이 미쳤습니다.. 영화만이 할 수 있는 순기능을 제대로 느꼈네요 감사하니댜ㅠㅠ
몇 년 전...
승보의 마음이 따뜻해
몇 년 전...
노잼
몇 년 전...
감동이다
몇 년 전...
난 안 울려고 했단 말야~~
몇 년 전...
워~~겁나 눈물짯네..
몇 년 전...
전체적인 평점 7.5
관객이 어디에서 즐거움과 슬픔을 느끼는지 감독은 알고 있지만 표현이 살짝 아쉬움.
아역배우의 연기가 훌륭하다. 오히려 성동일과 김희원, 하지원의 연기에 어색함이 느껴짐.
영화상에 부녀, 삼촌과조카 관계가 만들어져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연기의 어색함에 오히려 서로의 관계에 벽이 느껴져버림.
바라만 봐도 웃음 지어지는 딸 바보 아빠 미소라든지, 아빠와는 가질수 없는 삼촌과의 친구같은 우정이라든지. 영화에 가족과의 추억이나 회상씬을 만들어 넣었더라면 관객에게 즐거움과 슬픔의 표현이 한층 더 강해졌을테고 연기로 부족했던 관계의 표현을 채워주었을텐데 깊이가 아쉬움.
마지막은 새
몇 년 전...
평점조절 같으면 2점 처음 시작하면서 부터 그 다음 전개 90% 예상대로다 주연 배우들 과거 얼굴 나이가 넘 들어보임 우정출연이라 하나 나문희는 순수 중국 할메로 무명배우가 했어야
몇 년 전...
정말 초반부터 눈물 엉엉 하면서 봤네요!!!! 최고에요 영화 정말 마음 따뜻하고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좋았는데…
몇 년 전...
가슴이 뜨거워지네..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밌네요 ㅣㅎㅎㅎ타임킬링에 힐링까지 ㅎㅎ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길긴하지만 뭐든지 끝은 봐야하는 성격상 스토리를 끝까지 모두 풀어주신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오픈결말처럼 이상한부분에서 의문을 갖고 끝내지 않아줘서 오히려 감사한 영화 ㅎㅎ뻔한스토리여도 잘 풀어준 배우분들이 박수받아야 마땅합니다 성동일 역시나 최고 ㅎㅎ
몇 년 전...
펑펑 울었어요
너무 슬퍼요
몇 년 전...
간만에 안습영화를 보았네...
몇 년 전...
역시 어린이만 나오면 눈물이 ㅜㅜ
몇 년 전...
아역배우가 주연이어야 될듯요
성동일 외 다른배우들 모두 훌륭했지만
아역배우 연기는 진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몇 년 전...
1. 부성애에 대한 완벽한 고찰.
2. 배우들의 열연! 단역이 없어. 모두 주연이야!
3. 이걸 왜 난 지금 보니?
4. 눈물샘 터지니까 손수건 필수.
5. 성동일은 역시 성동일이고
6. 김희원은 역시 김희원이고
7. 하지원은 역시 하지원이고
8. 김윤진 나문희 역시 클래스 어디 안 가고
9. 아역 박소이가 이 영화 다했다! 사랑해!
10. 난 비혼주의자인데 딸 키우고 싶어졌어.
11. ‘아빠’에 담긴 그 깊은 의미…
몇 년 전...
감동이네요~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성동일 김희원 두분의 연기가 신의 경지에 올랐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어요 강추합니딘.
몇 년 전...
말이필요 없는영화
몇 년 전...
OCN으로 지금 보고 있는데 눈물 엄청 납니다 늠 감동
몇 년 전...
클리셰뿐인 영화. 그래도 가슴이 충분히 따듯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백번을봐도
억지설정이 거슬리고
작위적인게 눈에띄고
발연기에 비웃어도
담보라는영화는
정반대네요
형제요양원 동일형님의
연기는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몇 년 전...
성동일 외 모든 연기자들.
미묘한 눈빛, 표정, 목소리의 떨림까지..
연기력 갑.
몇 년 전...
뻔한 신파인 것을 아예 알고 보니 오히려 거부감이 덜함.
좀 억지스럽다 싶은 전개도, 어차피 신파인데 하고 생각하니 관대하게 대할 수 있음.
그래도 눈물 찔끔, 그리고 따뜻해지는 마음...
가끔 신파가 좋을 때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와 간만에 너무 울었다 ㅠㅠㅠ
몇 년 전...
오랜만에,따뜻한,영화였어요!
몇 년 전...
슬프면서 아름답기도한 인생이야기네요..
몇 년 전...
다시봐도 감동이다
울면서 봤네
몇 년 전...
아역 눈속에 별들이 너무 많다 . 너무 사랑스러움
저런 딸을 얻지 못해 실패한 인생이다
몇 년 전...
몇번을봐도 감동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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