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의 젊은 여성감독들이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옴니버스 영화.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 연애와 사랑, 일상적인 고뇌와 행복…21세기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생각하는지스스로의 눈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진다.

여성만 발화자로 등장하고 동성애를 다룬 작품의 비율도 상당히 높음. 단편이라 대단히 인상깊은 스토리를 다루진 못했지만
몇 년 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네요. 특히 마지막 거는 정말… 단편 하나 시작할 때마다 이름이 나오는데 이제 좀 그만나오라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나올거야… 그만 좀 끝내! 하고요.
몇 년 전...

마지막 크레딧의 애니메이션 하나가
몇 년 전...

아 ㅅㅂ 이건아니지 평점 1점 그럴만한 영화임
몇 년 전...

매혹적이게 신선하다.
몇 년 전...

풋풋하고 예쁜 영화였어요
마무리를 죽음으로 끝내는게 아싑긴한데
그래도 모처럼 어린시절 떠올리며
설렘시간 이었네요
몇 달 전...

한효주이제그만 지겨워 연기외모 별거없는데 띄워주는거
몇 달 전...

21세기의 소녀들이 살아가는 (사랑하는) 방식.
몇 년 전...

아휴. . 내 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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