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납치 되어 가면 쓴 남자들에게 쫓기고 있다. 이 여성뿐 아니라, 7명의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게임에 참여 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가장 어두운 두려움에 직면하게 되는데...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엔딩 씬 보면서 다음 속편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
몇 년 전...
여주뇬 목소리가 진짜 쇠갈아처먹은 목소리라서 도저히 못들음 중도에 포기함
몇 년 전...
볼만 하기는 개뿔
몇 년 전...
나 잔인한거 좋아하는데
그리고 이 영화 각각여자를 죽이면 그 수호 살인마가 죽는다는 설정이 좀 괜찮음 그냥 8편까지 나왔으면 좋겠다
후속편이 기대돼는 고어물
강추
몇 년 전...
살인마들은 죄다 말도못하고 힘만세고 괴물스러운걸로 통일했나보네. 전부 13일의 금요일 제이슨이야.
그리고 왜 매디찾는데 딴여자들까지 끌어들이고 강요해
동양인여자는 또 뭐야.
몇 년 전...
볼만한 액션영화네요 !!!
몇 년 전...
미녀와 야수 커플게임인 컨셉은 신박하네
몇 년 전...
으 잔인한 장면이 많이 있음. 눈뜨고 보기가 좀~
몇 년 전...
데드캠프 스타일의 B급 슬래셔 고어물 볼만하다
몇 년 전...
이건뭐...ㅎㅎㅎ B급영화만의 병맛도 없고
그냥 죽이는 장면만 나오다 끝나네..
복수의 여신? 제목 잘못지은듯...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의 저예산 공포영화... 악당들의 탄생에 대한 얘기가 덧붙여졌다면 좀더 나았을듯
몇 년 전...
이거 인내심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잼없다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라서 진지하게 만든거 같은데 미국 B급영화 냄새가 많이 나지만 그 B급만의 병맛이나 그런 매력은 없다 걍 재미없다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잔인하면서 진지하다
몇 년 전...
복수한다면서 마지막 5분 제외하고는 그냥 도망치기만 한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엉망이고 감독 연출도 엉망이고
주인공 여자 내로남불 오지고
몇 년 전...
그냥 인터넷 게임을 하는게 ...
몇 년 전...
밑도 끝도 없는 살육 게임.
꽤 잔인하나 그럭저럭 볼 만함
몇 년 전...
지루하고, 어설프고, 그저 썰고 썰리는 내용뿐인.....
몇 년 전...
재밌엇음 시간가는줄모르고 다봣다 지금01:11분이다 영화형식이 폰게임이랑비슷하네 킬러(가면쓴괴물)좀 제이슨이나 마이어스 처럼깔끔하고 더커보이게않되나?그러고 다퀴노감독씨 이영화엔 사냥감이 여자뿐인거는무슨의미인가?
몇 년 전...
그냥 유치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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