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
소름돋는 역대급 싸이코가 온다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발재간이 압권이었음. ㅋㅋㅋㅋ
몇 년 전...
흐 지하실 내려가는 거 보고 미쳐 돌아버릴 뻔.. 밀대로 문 부수고 나가든 대가리를 한대 더 후려치든..
몇 년 전...
친구하나 잘 사겼구먼.. 친구말을 잘 들읍시다
몇 년 전...
그레타 연기 좋았고 영화 잘 봤지만
몇 년 전...
아니 클레이 모레츠의 한 주먹꺼리던데 왜 암것두 못하냐구 ㅠ
몇 년 전...
충분히 예상되는 스토리 속 고구마 스러움은 아쉽..
몇 년 전...
고구마10개맥이고 마지막에 삶은계란 2개 더 맥인 느낌
연기고 나발이고 소재는 그럴듯한데
앞뒤 안맞는 억지 내용에다
실종됐으면 체포전력있는 스토커부터 신고해보면 안되나
애꿋은 탐정만 죽고 무슨 스토리가 저모냥
미국경찰까는 영화인가 ㅋ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주인공하고 스토커배우 연기가 소름끼치도록 좋았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랬다. 왜 인기있는지 알겠더라
몇 년 전...
울 이쁜이에 집착하는 웬 꾼 아줌마의 광기와
그 함정에서 탈출해야하는 울 이뿌니.. 흥미진진
몇 년 전...
공포로서는 나름 괜찮다. 두 주연 배우들을 보는 것도 괜찮고.
몇 년 전...
순진함이 죄가 되는 더러운 세상
몇 년 전...
잘지낼수도있었을텐데
몇 년 전...
큰 반전은 없었지만 깔끔하게 잘만든 작품
몇 년 전...
에리카가 집을 찾는 장면을 보면 어디서 본 장면인데...
뒷 모습을 보고 에리카일 것 같았는데...
몇 년 전...
이자벨 위페르의 영화는 실망을 주지않음.
나는 현재 무엇을 느끼고 사는지를 늘 깨우쳐 준다.
몇 년 전...
왜 꼭 혼자 다니는걸까.....
지나친 호의는 오지랖이다
몇 년 전...
늘그막에 망가지는 연기를 팬서비스 차원에서... 아마도
몇 년 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몇 년 전...
여주 소도 때려잡을 덩치를 하고 늙은 여자 하나 감당이 안되는게 웃기네..납치 당하면 하나같이 왜 소리만 지르는거야..빠져나갈 생각을 해야지
몇 년 전...
사람조심 오지랖금지
몇 년 전...
재미없음.지루함 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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