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웨딩스캔들

웨딩스캔들

한국 | 장편 | 9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579 | 코미디코미디,멜로/로맨스 | 2012201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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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신동엽 (SHIN Dong-yeob) (제작) , 박상수 (제작) , 김동호 (KIM Dong-ho) (제작) , 변인섭 (제작) , 우정열 (제작) , 김정회 (KIM Jeong-hoi) (프로듀서) , 김환일 (라인프로듀서) , 박대신 (제작팀) , 임정훈 (IM Jeong-hun) (제작팀) , 문지회 (조감독) , 장윤제 (연출팀) , 정상두 (연출팀) , 박소라 (스크립터) , 김하민 (스토리보드) , 홍재희 (현장편집) , 신동엽 (SHIN Dong-yeob) (시나리오(각본)) , 김주연 (각색) , 김효정 (KIM Hyo-jung) (각색) , 김홍기 (KIM Hong-ki) (촬영) , 하진경 (촬영팀) , 전홍규 (Jeon Hong-kyu) (촬영팀) , 황성현 (HWANG Sung-hyun) (조명) , 서창환 (조명) , 배수찬 (동시녹음) , 강나루 (KANG Naroo) (붐오퍼레이터) , 김정연 (의상팀) , 김정연 (분장팀) , 신은영 (분장팀) , 경민호 (KYUNG Min-ho) (편집) , 김미애 (편집팀) , 이혁준 (음악) , 유창우 (음악) , 원대연 (작사/작곡/편곡) , 성규호 (작사/작곡/편곡) , 혁준이 (작사/작곡/편곡) , 유창우 (음악 믹싱/레코딩) , 김민섭 (사운드) , 김민섭 (사운드믹싱) , 이호성 (사운드효과) , 오승철 (운송) , 신동엽 (SHIN Dong-yeob) (기획) , 이진웅 (Lee JinWoong) (VFX 아티스트) , 백승엽 (VFX 아티스트) , 김진용 (VFX 아티스트) , 최용성 (VFX 아티스트) , 임정훈 (IM Jeong-hun) (VFX 매니지먼트) , 오인용 (타이틀) , 고은비 (DI팀) , 이찬원 (Lee chan won) (DI팀) , 소지호 (SOH Ji-ho)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김기문 (KIM Ki-moon) (DI팀) , 민소운 (MIN So-woon) (DI팀) , 이형진 (LEE Hyung-jin) (DI팀) , 김범수 (KIM Bum-soo) (DI팀) , 김동영 (홍보/마케팅 진행) , 조민아 (홍보/마케팅 진행) , 이채현 (LEE CHAI-HYUN) (홍보/마케팅 진행) , 이나리 (Lee na ri) (홍보/마케팅 진행) , 조정임 (Jo jeong im) (홍보/마케팅 진행) , 민경호 (광고디자인) , 김진영 (KIM Jin-young) (포스터사진) , 차민정 (스틸) , 송민석 (메이킹필름) , 김익진 (예고편) , 여진달래 (온라인마케팅) , 서유진 (SEO Eugene) (온라인마케팅) , 남유경 (Nam Yu-gyeong) (온라인마케팅) , 유경선 (Yoo Kyoung-sun) (온라인마케팅) , 김동영 (기획) , 오창원 (OH Chang-won) (VFX 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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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엔브릭스 (제작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누구시더라… 아뿔싸! 나도 잊고 있었던 결혼! 호적만이 유일한 스펙인 백수청년 기석(김민준) 앞에 어느 날, 정은(곽지민)이 찾아온다. 다짜고짜 자신의 쌍둥이 언니 소은(곽지민)과의 결혼 사실을 묻는 그녀. 황당하게 쳐다보는 기석 앞에 정은은 어색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고 기석은 몇 년 전 자신의 호적을 빌려주고 결혼한 여자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낸다! 결혼은 언니랑, 연애는 동생이랑?! 부부 사이를 증명해내야 하는 발칙한 결혼작전이 시작된다! 위장결혼으로 붙잡혀있는 언니를 위해 ‘부부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정은은 기석을 반강제로 설득해 자신이 언니인척 ‘부부’로 연기해보지만 증거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바로 그때! 사랑하는 부부 사이임을 증명하는 영상을 찍자고 제안하는 정은. 나름 처제와 형부 사이라며 질색하던 기석도 단칼에 끝내자는 생각에 어영부영 응하게 된다. 확실한 증거를 위해 은밀한 S동영상까지 찍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마음가짐과는 달리 촬영은 점점 난항을 겪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코메디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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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모텔방 아줌마 짜증났음 ..ㅡㅡ;; 그거땜에 1점.. 극 흐름에 전혀 안어울림.

몇 년 전...

올해 나온 영화 맞나? 수준이 딱 60년대 영화인데.... 소재는 좋은데 배우연기와 찍은 수준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뭔가 야한걸 기대하고 봤는데 ㅋㅋ 15세관람가였군...; 의외로 풋풋하고 편안한 느낌의 영화였다. 잘봤다.

몇 년 전...

오프닝때 그림빼고 볼게없다

몇 년 전...

이딴 영화를 돈주고 보다니...; dvd로 봤지만 돈 너무 아깝다;;

몇 년 전...

배우가 없는 다시는

몇 년 전...

침대에 누워만잇다가 끝나는영화

몇 년 전...

비디오촬영하는 씬이 너무 많이 차지했다. 같이 여행가고 사진찍고 밥먹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하면서 애정이 싹트는 장면이 많이 나왔으면 좀 더 좋은 영화가 됐을 텐데...그리고 곽지민 등 팔에 살이 많다. 어깨도 넓고 상당한 글래머다. 요즘 유행하는 육떡지다는 말이 어울린다.

몇 년 전...

야~ 이걸 영화라고 만들어놨냐?

몇 년 전...

이런....

몇 년 전...

김민준도 좋았고 한 중반까지는 잘 나가다가 웬 모텔 신에 그렇게 수십 분을 할애하냐? 기본 골격이 나쁘지 않아서 괜찮은 로맨틱코미디 될 뻔했는데 좀 많이 아쉽네. 의외로 호연한 김민준이 불쌍하다.

몇 년 전...

짜증

몇 년 전...

보는 내내 감독이 약 빨고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가게 만든 영화다. 상황에 맞는 대사나 행동들이 객관적으로 납득이 안 돼, 납득이!

몇 년 전...

코미디도 로맨스도 아니고... 싸구려느낌밖에 없다..

몇 년 전...

감독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졸린거 참고 억지로 보다가 30분 남겨두고 삭제 장르는 코미딘데 이건 뭐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감동도 없고 400원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웬만한 독립영화보다...싸게 찍었겠다

몇 년 전...

나름 코믹한 구도로 잡았다고 봤더니, '댄서의 순정'과 코드가 너무 똑같지 않은가. 감독, 각본까지 쓰셨던데 너무한 거 아닌가. 새롭고자 하는 그 어떤 시도도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꼭 극중 남주의 일상처럼 매력없는 영화다.

몇 년 전...

지민씨, 너무 예뻐요. 영화 재미있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What the hell?? I've never seen this kind of film. Frankly. 1 point is also just my mercy.

몇 년 전...

곽지민의 어색한 연변말투에 진부한 소재. 제작자가 이 영화로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잘 알겠으나 영화에 담아내기에는 제작자의 능력밖이었을까... 물론, 저런경우 증거물로 제출하기에 가장 확실한것이 성행위라는 것을 알겠지만 너무 모텔만 비춰주었다. 한마디로 '이거 뭐야'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