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워라!” 1306년, 스코틀랜드. `윌리엄 월리스`가 죽은 후 권력 있는 가문들은 잉글랜드 왕실과 손잡았지만, `로버트 더 브루스`는 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싸운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투로 막대한 군사적 손실을 입고설상가상으로 목에 현상금까지 걸리면서그는 자신의 부하들로부터도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스코틀랜드의 영웅,`로버트 더 브루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재수없어서 제섭이에요? 정 가서 정가영인가?ㅋㅋㅋ
몇 년 전...
오늘의 정가영이 어제의 정가영에게. 그리고 내일의 정가영으로.
몇 년 전...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울 정가영 감독님 하고 싶은거 다해요!!! 정가영 사랑해!!
몇 년 전...
정가영의 영화속 주인공은 똥파리 양익준같은 찌질섹시미가 있어서 좋음
몇 년 전...
정가영
몇 년 전...
홍상수영화 보는게 백천만배 낫겠다. 감독이자 주연을 연기한 전가영의 연기력 때문인가싶기도.
몇 년 전...
할말이 없어보여
몇 년 전...
정가영표 멜로 영화!! 진심으로 보고 싶은 최고의 한국 영화입니다 ㅎㅎ
몇 년 전...
새벽길 걷는 장면이 왠지 참 좋았어요.
기자와 얘기하는 장면에서 비오는 분위기도 좋았고요.
정이 가는 정가영 감독 영화 처음 봤는데, 다른 영화도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역시 정가영 작품!
몇 년 전...
쵝옵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