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없이,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 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 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한 영화. 특히 시나리오 및 개연성이 도무지 납득불가. 돈 아까움
몇 년 전...
대사 한 마디 없이 감정을 표현해내는 유아인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 스토리의 아이러니함을 배가시켜준다
몇 년 전...
그냥 그런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신선.. 핑크색과 범죄물의 조화라니
몇 년 전...
주인공이 아무 대사도 하지 않는데 영화는 이렇게 꽉차있다니
몇 년 전...
평화로운데 평화롭지않음 유아인 연기 새로웠다
몇 년 전...
뻔한 듯하면서 약간 독특하다
몇 년 전...
상업적인 영화는 아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괜찮은 영화다.
단 한마디 대사 없는 유아인.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바로 이 영화의 중심에 있는 것 같다.
과거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에 조재현이 그렇듯.
몇 년 전...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듯요
몇 년 전...
유아인씨는 태석역 그 자체네요. 언제나 캐릭터 소화를 참 잘하는 거 같아요
몇 년 전...
소리 없이도 몰입감 넘치는 주인공
몇 년 전...
몰입감 있고,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둘다 연기를 너무너무너무 잘한다 유아인은 어찌 저런 바보 연기를 저렇게 능청스럽게 잘할까 ㅜㅜ 완득이때도 김동받앗는데 ........
몇 년 전...
섬뜩하고 잔혹하지만 마음 따듯한 이야기.
아무런 대사없이 배역을 잘 소화한 유아인
그리고 두 아역배우에 대해 찬사를~.
몇 년 전...
문주가 연기잘해서 8점
몇 년 전...
제목 연출 연기 반전? 신선한듯 참혹함을 엿볼 수 있다
몇 년 전...
소리가 없이도 연기는 충분히 좋았다
소리가 있었다면 메세지전달을 소리로 입력받고 감정을 유추해보지 않았을지도!
보는 내내 말하는 유아인을 생각했다
유아인의 떨림있는 목소리가 그리워지는 영화
몇 년 전...
재있게 봤습니다
아역들도 연기력 좋고
유아인은 어떤 연기든 인물표현
너무 좋네요
몇 년 전...
ㅇ이게 도대제. 먼영홰여? 사람 죽여서. 묻고
몇 년 전...
독특한 결말
몇 년 전...
스토리 연결이 에피소드들을 어거지로 끼워 맞춘듯이 엉망이라 결말이 없는 느낌?
몇 년 전...
이게 정상이지. 납치한 놈 좋다고 보호할까?
몇 년 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보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영화. 두 분의 열연도 좋았고 감독님의 치밀함과 디테일에 감탄햇고 특히 유아인님의 변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몇 년 전...
묘한 영화. 두 성인배우 연기도 좋았지만, 아역 배우 연기에 깜놀. 그리고, ... 내가 뭘 느끼는데 모호해서,
라이너의 컬쳐쇼크 리뷰 보구 아~하~ ^^;
몇 년 전...
중간끝내기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는구나
빈약한 시나리오 절반은 이해 못하는 니들 잘못으로 승화시키고
부족한 제작비는 촬영 절반 줄인걸로 충당하는구나
감독놈이 영악한 양아치네
몇 년 전...
인간은 더불어 살아갈때 비로서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원치않는 최악의 환경이나 상황에도 어쩔 수 없이 적응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재미는 없었다.
몇 년 전...
유아인 본명 엄홍식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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