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 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 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한 영화. 특히 시나리오 및 개연성이 도무지 납득불가. 돈 아까움
몇 년 전...

대사 한 마디 없이 감정을 표현해내는 유아인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 스토리의 아이러니함을 배가시켜준다
몇 년 전...

그냥 그런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신선.. 핑크색과 범죄물의 조화라니
몇 년 전...

주인공이 아무 대사도 하지 않는데 영화는 이렇게 꽉차있다니
몇 년 전...

평화로운데 평화롭지않음 유아인 연기 새로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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