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자비 없는 복수가 시작된다! ‘미친개’로 불리던 전설의 전직 경찰관 ‘프랭크’는 도시를 떠나 조용한 삶을 살던 중 범죄 조직에 처참하게 살해된 아들 ‘챈스’의 소식을 듣는다.모든 것을 잃고 분노에 휩싸인 채 도시로 돌아온 ‘프랭크’.이내 ‘아우구스티노’가 이끄는 거대 조직에 맞서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평점 8.75 라길래 봤더니8명 평가? 알바썼냐?내가본 영화줌 젤 지루하고 유치함.최악의 3류 영화.내돈 돌리도 1.1만원.1점도 아깝다. 스티븐시걸 액션? 액션시간 총 30초도 안된다..장난하냐?
몇 년 전...
시걸 형님은 조연이지만 최근에 출연한 심각하게 허접한 영화들 보단 좀 나음. 나름 스토리 라인도 살아있고 주인공 형님 연기도 괜춘함.
몇 년 전...
졸~~~라 재미없다.
몇 년 전...
뻐금뻐금 환상적인 시가 액션
몇 년 전...
시걸형님 나오면 ㅋㅋ무조건 10점이지 ㅋㅋㅋ무적 시걸ㅋㅋㅋ
몇 년 전...
이 영화(2020년初)는 '제임스 컬렌 브레삭(1992년생/미국)' 감독작이자, '조니 메스너('캐서린 모리스'의 남편/미국)','스티븐 시걸(미국 동서양 혼혈인 배우)','故DMX(1972-2021?/미국 흑인)' 주연배우들과 '잭 워드(캐나다)','빌 콥스(미국 흑인)'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한 B급 범죄/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전직 경찰 '프랭크(조니 메스너)'가 '아우구스티노(스티븐 시걸)'와 '데스먼드(잭 워드)'와 그들의 일행들을 맞서 자신의 아들의 죽음에 대한 잔혹한 복수를 한다는 소재의 설정으로 이용해서 긴장감과 잔잔함과
몇 년 전...
스티v 형.....이제 그만...야메떼 야메떼...그래도 이꾸 이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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