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노선은 각자의 색깔로 연결되어 있다. 서울 지하철처럼 만나고 떠나고 머무르는 것은 우리의 삶을 닮았다. 우리도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데, 서울 지하철을 통해 서로 만나고, 지나가고, 이어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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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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