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샘`. 나는 누구인가? 눈을 뜨는 순간 현실의 모든 것이 흔들린다.
감독이 예술병걸린 영화인데 메세지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주제도없음 돈아깝
몇 년 전...
와나씨 이게 영환가 싶다
몇 년 전...
독특한 장면 연출과 주제가 신선하지만 해소된 느낌이 없어 아쉽다. 영화는 차분히 흘러가는데 보는 사람은 매우 혼란스러움.
몇 년 전...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용 스릴러 수준 이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닌 ....
몇 년 전...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라서 봤는데 나한테는 그다지 신선하게 안 느껴짐. 반전 있으나 복선은 있음. 저예산 영화.
몇 년 전...
유체이탈자, 찌찌뽕!
몇 년 전...
좌파영화. 지가 유부녀한테 찝적거리다가 당한걸 뭐 동생이 어쨌네 핑계만 죽어라 대는 전형적인 좌좀식 전개. 지가 잘못한건 쏙 빼놓음
몇 년 전...
과거의 크나큰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 하고 내 자신의 자아를 찾아야 한다,메세지는 조은데 풀이 과정이 별로.
몇 년 전...
사라가 남자 셋이 죽게되는 일련의 사건을 촉발하는 일에 관련되었다 성불하는 수수께끼같은 내용의 영화
몇 년 전...
스틸 얼라이브
몇 년 전...
진심으로 미스터리로 남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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