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높이, 10미터 다이빙대의 끝에서 아름답게 낙하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은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말들을 쏟아내고,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이영’은 완벽한 실력을 되찾아야만 한다. 결국 최고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던 ‘수진’이 자기가 알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이영’을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다이빙계의 디바알 수 없는 깊이의 두려움 속으로 빠져들다
연기칭찬만 있으면 재미없는건데....
몇 년 전...
신민아 연기 진짜 좋았고 엄청 몰입하면서 봤음 ㄷㄷ
몇 년 전...
잔인한 장면은 하나도 없이
몇 년 전...
노잼 이에요...01@:@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ㄷㄷ 다이빙 소재 영화는 신선했고 미스터리 스릴러로 연출도 좋았음
몇 년 전...
잘찍은 영상과 가해자가 피해자로 숨어서
살아가는 모습속의 진실 알리는 표현잘된 영화
몇 년 전...
쪼는데만 한시간반
몇 년 전...
신민아는 괜찮는데 연기는 항상 지루함 왜 일까요?
몇 년 전...
관객이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너무 불친절하다.
몇 년 전...
어색함
몇 년 전...
인질보고 이 영화보니 나쁘지않음
몇 년 전...
여운도 남고 나름 재밌게 봤는데
아래 댓글들에 놀랐네
이렇게 악플 받을만한 영화는 아니
관객들이 너무 오락영화들만 좋아하는듯
영화 그대로를 봐야지
왜 자신들의 기대에 맞추려 하는거지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갔으면
이렇게 끝났어야지 라고 항의하는걸로 보인다
공포나 스릴러라기 보다는
심리드라마 장르라고 생각됨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려한다면 비추.
다이빙, 물,
거기서 오는 압박감과 공포,
배우들의 연기.
골고루 집중해서 본다면
분명 재밌는 영화임.
몇 년 전...
나는 쫌 별로..
몇 년 전...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경쟁사회에서의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 폭력성 그야말로 민낯을 본 것 같습니다. 수진과 이영이 극단적인 예 같지만 사실 인간 본성에 숨어있는 이기심이 크게 발현됐을뿐 크게 다른 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우린 그렇게 자라왔으니까요.
몇 년 전...
이게 공포야?
미스테리야?
서스펜스야?
진심 병맛이다!
몇 년 전...
하...
몇 년 전...
아...소재는 좋은데 뭔가 헝클어 놓은 실을 풀지 못해 그냥 가위로 막 잘라버린 느낌이다. 이런 줄거리가 있는데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 그게 바로 실력인데 아쉽다. 신민아 미모도 연기도 내게는 항상 부족하고...
몇 년 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겟어요
몇 년 전...
별점 1도 아까워요...
영화가 1시간 동안 계속 같은 내용 반복
진행이 안되요 진행이
심리 묘사를 해도 적당히 해야지
한시간 내내 똑같은 심리만 계속 묘사하냐...
몇 년 전...
진짜 관객이 딱 저 1명이었음 낮시간이었는데. 신민아의 수고 노력에 박수친다.
몇 년 전...
영상미는 좋았어요
근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ㅜㅜ
몇 년 전...
블랙스완 리메이크 인가~?!!
몇 년 전...
어설픈 시나리오 설득력없는 주제 뭐거뭔지들리지않는 음성 연기자들의 열연말고는 볼게 없다 완전 노잼
몇 년 전...
개연성일도없다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그깟 최고가 뭐라고
몇 년 전...
이유영 목소리 처음 들어보고 깜놀ㅋ
러닝 타임 짧아서 마음에 들고,
적당한 긴장감에 적당한 공포..그럭저럭 볼만했음.
몇 년 전...
해왕도의 비극이 생각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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