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왜 오자고 했어?”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후쿠오카 엿먹일려는 의도였다면 완벽한 영화.
몇 년 전...

뭐가 뭔지 모르것네요 키스는 왜 하는겨?
몇 년 전...

마치 일부러 독립영화 처럼 보일려고 한건지 헷갈리게 하는 연극같은 영화
몇 년 전...

먼내용인지 누가설명좀 해주세요 ㅠㅜ
몇 년 전...

기분만 더 나빠지는 영화감상포인트 1도 없음
몇 년 전...

일본 후쿠오카에서...동행하고 오해(?)를 조금씩 풀고 츤데레식(?)으로 소통하다...또 다시 윤동주 시인...민박집 딸이 갖고 있던 그 일본 인형...등 전작 군산이후 다시 이어지는 듯 한...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장률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 유일하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조선족이다. 그의 영화는 언제나 한결같은 분위가가 있는데 그 분위가가 너무 좋디
몇 년 전...

귀신들의 시공간초월 여행~~~
몇 년 전...

결론을 기대하고보는 영화가 아님
그냥무슨 영화일까
궁금해서 보는 감독의 메시지는 뭔가
있긴할텐데 뭐지 하는 영화
연기력과 짜임새가 요즘 내가 빠져있는 풍의 영화다
흐르는 강물을 느냥 멍하니 쳐다보다 흐뭇하게 헛웃음치게하는 듯한 멋진 영화
몇 년 전...

권해요턱주가리때문에 망했네
몇 년 전...

전주나 포항을 해도 되는걸 후쿠오카를 왜했는지
몇 년 전...

잔잔한 내용이지만 몰입도가 높아요. 세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좋아요
몇 년 전...

윤동주
몇 년 전...

박소담땜에 봤는데 5분만에 다봄
몇 년 전...

재밌음. 홍상수 영화랑 비슷한것도 같고. 그런데 에피소드 얘기가 여느 영화처럼 짜여져 있는점이 좀 다르달까. 감독이 중 출생..음.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독특한 느낌의 영화.
배경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네요.
일본의 공기 바람 사람들 그 분위기들이 현실처럼
느껴지네요~!
몇 년 전...

분위기가 달라서 감독이누군지보니
한국사람이 아니었네요
사스가 k♪♩들이 싫어할내용이라 ㅋㅋ
이런 다양성 좋네
몇 년 전...

홍상수 영화 같은 느낌.. 하하하하하하
몇 년 전...

후쿠오카 기담집
몇 년 전...

음주운전 장려하냐?
몇 년 전...

알고싶지 않은 모호함
몇 년 전...

장률의 세계관에 알러지 있는사람들이 많네.ㅋㅋ
몇 년 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몇 년 전...

죽은자들의 만남 뭐 그런건가요?......
몇 년 전...

저게 뭘 까 하고 계속 보게 되는데 제대로 안 알려줌... 내가 무식해서 그런 건가
계속 생각하면서 여러 번 보면 알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러기는 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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