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는 내가 할게, 일은 네가 할래? 패션계 ‘악마’라 불리는 CEO이자 상위 1% 억만장자 ‘리차드 맥크리디’. 그리스 섬을 통째로 빌린 ‘리차드’의 초호화 생일 파티가 열린다. 럭셔리 파티를 위해 가족과 직원들은 모이게 되고,그의 자서전 작가 ‘닉’도 참석한다. ‘닉’은 오랜 시간 그를 지켜봐 온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하고,전 세계가 동경하는 화려한 성공 뒤에그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10월, 리얼 FLEX 코미디가 시작된다!
별생각 안하고 갔다가 뒷통수 세게 맞고 나온 영화. 들고 있던 쇼핑백이 무거워진 순간. 오랜만에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신랄한 풍자와 그 이면.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몇 년 전...
코미디 아니죠. 다큐죠. 중후반까지 너무 지루하고 장황하죠. 이게 무슨 영화인가요. 이런걸 누가 반전이라고 하나요. 참나. 같이 죽자는 관람평만 있네요.
몇 년 전...
대체 왜 코미디라는거야.... 장르바꿔라
몇 년 전...
초반에 웃다가 뒤로 갈수록 여러 생각이 드는 영화. 뒤에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몇 년 전...
자라랑 hnm 지대로 까네
몇 년 전...
평점 조정..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몇 년 전...
비수를 찌르는 탐욕의 화살
몇 년 전...
난민을 위하여! 를 메세지로 해두곤 정작 난민캐릭터를 열등감 피해의식 민폐 도둑으로 그림ㅋㅋ 자가당착잼ㅋ
몇 년 전...
메시지가 분명한 영화라 좋았습니다. 다양한 메시지가 들어있는 영화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유쾌하게 풀어내서 지루하지 않았네요. 영화 속에 나오는 음악들도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최고라고 쌍따봉을 날릴 정돈 아니지만, 이 아래아래 누군가 싸질러놓은 개똥악플에 모욕당할 수준의 영화는 결코 아닙니다.
실제 인물과 기업, 실화를 모티브 삼아 만들어진 유머러스한 풍자극으로,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황당한 상황들에 충분히 웃고 즐기다가, 어느덧 선진국의 산업이 제3세계 노동자를 매우 당연스레 착취하는 현실의 원리에 씁쓸해하고 분개하도록 잘 짜여진 영화입니다.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영국영화의 지루함.
유머코드의 이질감.
본게임 시작되기전에 못견디고 나갔다.
그리고 왠만하면 제목정도는 한국어로 번역해서 올려라.
천박하다 정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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