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운이가 자살했다. 자신을 힘들게 했던 누군가를 언급해놓은 유서가 발견되고 그 인물로 태훈이가 지목된다. 이전부터 진운이를 괴롭혔던 태훈. 하지만 태훈이는 사고 며칠 전 진운이와 다퉜던 세진이를 의심한다.
[제7회 춘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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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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