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성목에게 갑작스레 사과하는 동혁. 사과를 전한 후 동혁은 성목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만, 성목은 이런 동혁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결국 둘의 감정은 폭발해버리고… 과연 이들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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