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트랩 : The DMZ
참여 영화사 :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제작사) , 블리트필름 (배급사) ,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예측불가한 극한의 상황에서 탈출하라!
탈옥한 연쇄살인마를 쫓던 열혈 여형사가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DMZ 인근의 알 수 없는 숲속에서 지뢰를 밟고 범인과 대치하게 된다.
믿을 것은 오직 귀에 걸려있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권총 한 자루!
이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재밌어요^^ 김준섭 배우님 존잘 입니당 ㅎㅎㅎ
몇 년 전...
진짜 긴박한 상황이 몸으로 느껴지는 듯하는 영화. 지루할 틈이 없다.
몇 년 전...
아이디어부터 연기
몇 년 전...
세명이서
몇 년 전...
구타유발자를 봣을때의 감흥이 다시 느껴지는 극단적인 미니멀한 스릴러.. 힘이 넘친다.. 강추..
몇 년 전...
소재는 기막힌데 현실성도 떨어지고..일본 여자가 그 시각에 dmz에 왜 있어야 하는지..날벌레 씬도 그냥 쫓는 시늉만..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나름 괜찮음
지뢰밟은 여자 류승범ㅋㅋㅋ
몇 년 전...
이번에 왓챠를 통해서 어쩌다가 오인천 감독님의 영화들을 다 보고 있는 중인데.. 데스트랩은 새로운 의미의 밀실공포를 아주 탁월하고 끝내주게 그려낸.. 오인천감독의 역작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속편이 나온다면 꼭 보고싶기도 하다.
몇 년 전...
살인마멋져요
몇 년 전...
더럽게 재미없네
몇 년 전...
여러번 보게 되네여~ 고립된 상황을 설정으로 하는 다른 영화들과 비교할때 참신하네여~
몇 년 전...
주민하씨 땡볕에 고생했겠네 ~~
몇 년 전...
컷하나에 빠져들게됨
몇 년 전...
오인천? 한국판 '우베 볼'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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