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큼 천박한 동물이 있을까요?” 10년 전, 정적 `잠수함`에게 칼을 맞고 칩거하며 폐인처럼 살던 탐정 `강필`에게 친하게 지내던 동생 `병도`가 찾아온다. 제주도의 한 건설업자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주면 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하고 재정적으로 어렵던 강필은 의뢰를 받아들여 제주도로 향한다. 그런데 건설업자가 찾길 바라는 실종된 감독은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K3리그 `승부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보이고 주니어 축구교실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까지 알선했다. 게다가 조사를 진행할수록 주변 사람들의 숨겨진 `이면`이 속속들이 밝혀지는데... 강필은 이 사람을 계속 찾아도 되는 걸까?건드리면 안 되는 `진실`에 다가가는 것은 아닐까?이 세상에 제대로 된 `정의`란 존재하긴 하는 걸까? 탐정 `강필`, 또다시 얽히지 말아야 할 사건에 얽혀버렸다!
상받고 끝났어야 했어. 뭐야이게. 싸이렌 소리 결말은
몇 년 전...
간만에 본 훌륭한 일본 스릴러 연기들이 압권이다.
몇 년 전...
마지막은 뭔가 도덕적 집착주의 같은 것이 보인다.
몇 년 전...
일본 추리소설 한 권 읽은 느낌
마지막 반전에 뒷통수를 맞았다
몇 년 전...
줄거리는 재밌지만 중간에 혐오감이 드는 장면이 나온다
보면 후회할 수도 있다
몇 년 전...
무서운 신예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재미는 주는. 일본식 잔혹 리얼리즘은 못 고치는 모양. 잔혹미도 대중성이 있어야. 그래야 공감도 높아지고. 제 멋대로 잔혹미는 지루하기만. 대중의 연민을 받아야할 이유가 좀 부족해.
몇 년 전...
결말이 궁금만 영화. 생각보다 긴장감은 부족했음
몇 년 전...
중2병 걸린 일본사회를 잘 보여주다.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라스트 딸과 탁구신은 완전 멋지다 일본영화답게 디테일한 부분들의 감동 몰입,,,요란하지않으나 인간의 세세한 감정에대한 표현이 너무 훌륭함
몇 년 전...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는 듯 하나
마지막 부녀의 탁구장면이 작위적이다
모든 좋은 부분을 다 말아먹을 만큼이나...
몇 년 전...
실종한 부녀가 어떻게든 도망을 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한국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나름 철두철미...자비로운 죽음...? 자살도 타살도 아닌...예상밖...스토리 전개...씁쓸한 반전...
몇 년 전...
재미 없는데 평점에 속아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재미없는데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보았다.
몇 년 전...
평점 조절
6~7점이 적당함.
영화는 이해 하겠는데.. 평을 남긴다는게 어렵네요.
몇 년 전...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많이 내재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사회문제를 다뤄서 외국인 공감은 많이 못 얻는듯
몇 년 전...
일본영화도 이렇게 잘만들수 있구나 진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사토지로의 주연영화라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포스터를 보면 딸이 실종되서 아버지가 찾는 당연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뒤통수를 때린다 영화를 보는내내 뻔한 장면을 뻔하지 않게 연출하고 진행 시킨다 마지막 까지도 그렇다 간만에 아주 좋은 일본영화
몇 년 전...
많았던 악인들중 최악의 악인은 아동 성폭행범들., 시리즈 핵심 악인들의 만행을 파헤친 준배형의
독배 퍼레이드.
공기는 두텁고 축축하며 습기로 가득차있었고
활찍핀 열대란의 지긋지긋한 냄새가
잔뜩진동하고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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