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사라진 그곳에 그 놈이 나타났다!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상받고 끝났어야 했어. 뭐야이게. 싸이렌 소리 결말은
몇 달 전...

간만에 본 훌륭한 일본 스릴러 연기들이 압권이다.
몇 달 전...

마지막은 뭔가 도덕적 집착주의 같은 것이 보인다.
몇 달 전...

일본 추리소설 한 권 읽은 느낌
마지막 반전에 뒷통수를 맞았다
몇 달 전...

줄거리는 재밌지만 중간에 혐오감이 드는 장면이 나온다
보면 후회할 수도 있다
몇 달 전...

무서운 신예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재미는 주는. 일본식 잔혹 리얼리즘은 못 고치는 모양. 잔혹미도 대중성이 있어야. 그래야 공감도 높아지고. 제 멋대로 잔혹미는 지루하기만. 대중의 연민을 받아야할 이유가 좀 부족해.
몇 달 전...

결말이 궁금만 영화. 생각보다 긴장감은 부족했음
몇 달 전...

중2병 걸린 일본사회를 잘 보여주다. 재미는 없음
몇 달 전...

라스트 딸과 탁구신은 완전 멋지다 일본영화답게 디테일한 부분들의 감동 몰입,,,요란하지않으나 인간의 세세한 감정에대한 표현이 너무 훌륭함
몇 달 전...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는 듯 하나
마지막 부녀의 탁구장면이 작위적이다
모든 좋은 부분을 다 말아먹을 만큼이나...
몇 달 전...

실종한 부녀가 어떻게든 도망을 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한국영화입니다.
몇 달 전...

나름 철두철미...자비로운 죽음...? 자살도 타살도 아닌...예상밖...스토리 전개...씁쓸한 반전...
몇 달 전...

재미 없는데 평점에 속아 끝까지 봤다.
몇 달 전...

재미없는데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보았다.
몇 달 전...

평점 조절
6~7점이 적당함.
영화는 이해 하겠는데.. 평을 남긴다는게 어렵네요.
몇 달 전...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많이 내재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사회문제를 다뤄서 외국인 공감은 많이 못 얻는듯
몇 달 전...

일본영화도 이렇게 잘만들수 있구나 진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사토지로의 주연영화라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포스터를 보면 딸이 실종되서 아버지가 찾는 당연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뒤통수를 때린다 영화를 보는내내 뻔한 장면을 뻔하지 않게 연출하고 진행 시킨다 마지막 까지도 그렇다 간만에 아주 좋은 일본영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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