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필수영화라 부르고싶다

기복 신앙에 빠진 한국의 기독교가 되찾아야 할 복음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대사의 절반 가까이가 성경구절이라 평범한 영화랑은 비교할 수 없어요. 영화를 본 직후 성경을 읽은 느낌

우리는 정말 예수를 편하게 믿고 있네요...초대교회의 박해는 상상 이상일텐데.영화가 12세관람가라 심하게 표현은 안되었더라구요바울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요동치게했습니다

최고의 영화입니다

중동 사막귀신 피의 역사. 대한민국은 개독 때문에 망할 것임.

종교를 떠나서 정말 감동적인 영화인듯. 기독교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교리를 너무 많이 내세우지 않은것이 이 영화를 끝까지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내 마음속 깊이 받아들려 주에게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자녀답게 복음 전하리

저예산이지만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들을 함축하여 훌륭하게 표현했다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12:9중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바울이 지닌 ‘육체에 가시’를 과거의 죄책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예수를 다메섹에서 만나기 전 괴롭혔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죄책감을 ‘사탄의 사자’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을 끊임없이 겸손케 하며 주의 은혜를 구하게 합니다. 마지막에 그의 사형에서 바울이 탄압했던 그리스도인들이 사도바울을 천국에서 영접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안위를 주는 한 형제들로 그려집니다. 죄가

한번 봤는데 두번 더 볼거 같아요!!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아멘~

그 때 완전히 절멸시켜버렸어야 했다

이슬람교도 알라를위한 성전(전투)에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말함. 전세계 수없이 많은 종교가 자기네 종교 믿으면 천국 간다고 말함. 꽁짜핸드폰 준다더니 사기친 쓰래기 폰팔이. 10년만기 100%환급해준다더니 먹튀한 쓰래기 먹튀상조랑 똑같음.

난 가짜임을 알게되었다.

주님의 음성이라도 들었다면.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보았다면. 손과 옆구리에 손으로 만져봤더라면. 그런 것 하나 없이 어떻게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오직 주님만 섬기며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고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어떻게 구원의 확신을 갖고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가난은 또 어떻게 견디고 질병의 고통은 어떻게 이겨내고 탐욕과 음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주여!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영혼을 돌보와 주옵소서.

감동적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믿음으로 살아가야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