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마스터'와 영령 '서번트'가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성배'를 둘러싸고 싸우는 '성배전쟁'. 하지만 그 싸움은 일그러져 있었다. 마토 사쿠라는 자신이 저지른 죄와 함께 마키리의 잔으로서 각성하여 깊은 어둠 속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 사쿠라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소년,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린과 함께 사쿠라를 어둠 속에서 구하고 일그러진 '성배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가혹한 싸움에 몸을 던진다. 소년의 소망은 소녀에게 닿을 것인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성배전쟁' 최후의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지루함을 참으며 본 이유중 하나가 혹시나 반전이 있을까 싶어 봤지만 그닥 특별한건 없었다..
몇 년 전...
어려운 영화 요즘 보기드믄 인간적 휴머니즘의 사고를 가진 정신과 의사와 우울증 환자와의 갈등,,무겁지만 눈을 델수가 없다 천재적 예술성을 가진 젊은이의 멘탈과 그의 정신적 트라우마는 끝이 없다 가슴이 먹먹
몇 년 전...
나오미 왓츠는 볼때마다 덜 이쁜 니콜 키드먼 같다니까
몇 년 전...
시간분배가 안되도 엄청나게 안된 뒤죽박죽 필름낭비한 개졸작. 영사기.스피커 등등 전기세가 아까운 졸작. 그걸 보고있는 나도 전기세 낭비 ....보는것 자체가 낭비인 쓰레기.....감독도 스스로 정리와 수습도 못한망작이다.......
몇 년 전...
처음부터 어디까지가 환상인가하는 예측을 해보지만 아마도 막판뒤집기를 당할 것이다. 반전을 위해 트릭이 많은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우울함이 밀려온다.
몇 년 전...
너무 허무하다. 떡밥만 잔뜩 뿌려놓고 이렇게 끝내다니..
몇 년 전...
어렵네요;
몇 년 전...
스토리가 완벽히 이해가 된건 아니지만 교통사고 소재로 스릴러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영화네요. ^&^ 무엇보다 감독의 연출력 덕분에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뭐 마지막 반전이 무척 싱거운 것 빼고요. ^&^
몇 년 전...
스토리 납득은 잘 안가지만 교통사고 하나를 가지고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으로 영화 한편을 구성해 낸 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와츠가 비평가상을 받은 킹콩이 나올 때 쯤인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의 나오미 와츠의 절정의 미모를 볼 수 있다.
몇 년 전...
결국 모든 것이 사전의식 상태의 고슬링의 마지막 환상이었다는 빈곤한 결론이다. 이런 식이면 스릴러인 줄 알고 자그마한 흔적이라도 열심히 실마리를 좇아오던 관객은 무엇이 되는가
몇 년 전...
마지막까지 보고도 이해불가한 영화. 이 영화에 대해 분석해 놓은 리뷰를 보지 않고 스토리를 이해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이야기에 내포한 심오함이 있을지언정 작위적으로 짜 맞춘 진행에 불가한 스토리
몇 년 전...
인간의 정신세계의 복잡함을 표현한 영화 ...연출력 최고다..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을 다시보게 한영화 ... 브루클린 브릿지는 정말 멋진 랜드마크임... 영화의 짜임도 좋고 표현력도 좋은... 전혀 무엇하나 억지스럽지않은 세련된 영화
몇 년 전...
꿈을 통해 표현된 인간의 가장 간절한 마음과 미련들. 소재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연출. 라이언 고슬링의 비주얼.
몇 년 전...
연출력은 있다. 하지만 넘 헷갈리게 만들어놨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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