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티모시가 만나면 그걸로 끝

티모시 샬라메 영상 화보집

핫썸나 넘나 힘한 것ㅠㅠ 티모시도 좋지만 레트로한 감성과 노래가 너무 좋았슴

그냥 티모시가 다 한 영화

후 스토리 실화냐 .. 그냥 티모시 얼굴 보고 목소리 듣는걸로 만족해야 했네

그저 한 여름 어디에서나 일어 날수 있는 청춘들의 스토리.. ost는 좋았다..

쥔공 다니엘이 예상치 못했던 위험천만 화끈했던 경험들(?)... 점점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상황들을 계속 만들어가던 두 사람의 치기어린(?) 모습을 보다 못한 그(?) 경찰의 가슴을 파고 들던 뜨끔한...충고(?)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비극...

이걸 저평가한 사람들은 뭐하러 끝까지 본걸까? 리얼 시간 낭비 였을텐데; 초반에 비슷한 의견들 내놓는 어른들 연속으로 나올 때 꺼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었으니까 멍청한 영화를 그것보다 더 한심하게 끝까지 다 본거겠지.. 이해를 할 필요가 있나? 청춘을. 본인들은 뭐 청소년 수련회 같은 시절을 보냈나봐ㅋㅋ 잘 보고 와서 예상 못한 반응들에 웃음이 나온다. 그런 시선으로 남을 볼거면서 자기 의견은 뭘 기대하고 표현하나? 싫든 좋든 이 영화는 우리가 가진 청춘의 단상을 잘 보여준다. 우리 이전의 그것의 특성상 여전히 부정당하기도 하지만 그런다고 있는게 없는게 되진 않는다. 한 평범한 시선을 담담히

샬라메 땜에 봤는데 시간 좀 아깝네...

그동안 평점 알바 있다고 믿지 않았는데........ 여기에 와서 보네 뭐 10점? 하하하하하 이것도 영화라고...에혀

믿고 보는 티모시 살라메 영화, 영상도 세련되고 음악도 좋고 재미있음

개 쓰레기 영화 마리화나에 술에 폭력에 성적인 난잡함에 툭하면 퍽킹 욕설에 청춘이 다 그런거면 세상이 벌써 망했겠지 이런 영화 애들 보여주면 아무 유익이 없다 괜찮은 성장 영화인 줄 알았는데 D급(더티급) 영화 돈 아깝다

재미 있네요~

20대를 추억할수있어서 좋았다. 노래도 우리취향!!

눈 깜빡하면 지나가는 여름날의 청춘 그 날들을 그린 영화에서 메시지 찾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즐겁게 보고 나오면 되요. OST도 굿.

레트로와 티모시가 만나 핫핫핫!!!!

음악 완전 짱~

허리케인이 지나기 전 ~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강렬한 젊은 주역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

티모시의 연기력 엄지척~!!!!!! 중독성 영화 '핫썸머 나이츠'

티모시 연기를 보는것 만으로도 만점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