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곡비사’라는 자유연애소설을 조선 팔도에 대 유행시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작가 사씨, 필명 춘사월. 어느날 백가라는 의문의 남자가 춘사월을 찾아오고 춘사월은 그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런 춘사월에게 백가는 자유연애(스와핑)를 권유하며 타락 시키고 망가뜨리려는 계략을 세우고 조생과 달기가 가짜부부 행세를 하며 이를 막으려 작전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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