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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해피 해피 브레드 : Shiawase No Pan
일본 | 장편 | 114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12-F363 | 드라마 | 2012년 06월 28일
감독 : (Yukiko Mishima)
출연 : (Tomoyo Harada) 배역 미즈시마 리에 , (Yo Oizumi) 배역 미즈시마 상 , (Yuta Hiraoka) , (Ken Mitsuishi)
참여 영화사 : 씨네21아이(주) (배급사) , 씨네21아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세 가지! 아름다운 장소,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맛있는 빵! 홋카이도 츠키우라, 아름다운 도야코 호수. 이곳에 도시 생활을 접은 젊은 부부, 리에(하라다 토모요)와 미즈시마(오이즈미 요)가 ‘카페 마니’를 오픈한다. 카페 마니는 곧, 유쾌한 이웃 주민들의 일상으로 채워져 간다. 소머즈보다 더 밝은 ‘지옥귀’를 가진 유리 공예가 요코, 리에에게 반해서 매일 같이 들르는 우체부 총각, 커다란 가죽 트렁크를 가지고 다니는 미스터리 아저씨 아베, 스트레스 받으면 술 대신 빵으로 푸는 훈남 토키오군은 카페 마니의 대표 단골 손님들! 그러던 어느 날, 외지고 외진 카페 마니에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맛있는 빵과 요리를 통해 카페 마니의 손님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은 리에와 미즈시마 손님들을 위한, 이웃들을 위한, 그리고 자신들을 위한 행복 레시피 만들기가 따뜻한 빵 굽는 소리와 향긋한 커피 내리는 향기와 함께 시작된다! 달콤 쌉싸름한 인생과 맛있는 행복이 있는 카페 마니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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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치유의 공간이자 매개체가 되는 빵집이지만 그빵집부부도 완벽하지는 않았다. 결국은 그부부도 사람들이 치유되는것을 보고 자신도 치유됨을 느끼게 된다. 인생사도 마찬가지다. 내가 먼저 배풀고 이해해야 그덕이 자신에게 오는 법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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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게 현실인데 영화만이라도 비현실적이면 안되는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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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따스한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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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영화. 이런 집은 한 두 곳 있을 법도.. 두 부부의 사랑하는 과정이 정말 아름답다. 말하지 않아도 단순히 빵을 나눠먹으면서 통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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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동화같은 영화. 너무 작위적이라 인간미는 안느껴지는 겉도는 힐링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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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도 이렇게 평화롭고 여유로워질 수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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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 그리고 아름다운 배경.. 보고만 있어도 맘이편해지고 행복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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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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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일본 영화처럼, 잔잔 하지만 않아서 좋은 영화. 마음이 따뜻해지고 왠지 속까지 든든히 채워지는 거 같은 다정하고 따뜻한 영화~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좋네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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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행복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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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없는 편안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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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커피와 딱딱한 빵의 조합처럼 매력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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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빵인데, 맛은 밋밋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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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간에 훨씬 지루하고, 길고, 작위적이라고 평한 영화들도 재밋게 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좀 많이 지친다. '고즈넉하고, 잔잔한 행복'을 억지로 과하게 강요받는 느낌? 각본이 너무 허술하고, 전개가 아주 힘들다. 거기에 남주 오이즈미 요(大泉 洋)도 한 몫한다. 미스 캐스팅. 게다가, 빵&와인 문화에 대한 과한 동경. 동양권(특히, 중국/한국)의 음식문화는 훨씬 더 선진적인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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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행동과 제스쳐, 말투가 한 편의 연극같이 묶여있네. 너무 아늑하고 이상적인 얘기라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덤인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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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쇼윈도의 미니어쳐 같은 영화.보기엔 예쁘지만 정작 먹을순 없다. 현실성을 가미 했으면 몰입이 더 좋았을텐데 지나치게 예쁜 모습만 담으려다가 어른들의 동화가 되어 버렸다.현실을 잊고 편안함에 빠져 들고 싶다면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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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이 깃든 음식의 치유의 힘 영화중 할아버지의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대사 하나로도 이영화는 충분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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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을 표현한 일본 영화들이 많다. 세밀함과 평범한 삶 속에서 깨닫는 자연스러운 영화들. 그런데 이 영화는 잔잔한 일상이 아니라 잔잔한 가식으로 가득찬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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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소박하고 아름다운 힐링 카페... 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 걸...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약간 심심해도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기분 좋았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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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 받고 힐링받는 영화~구겔호프방 먹고 싶네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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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빛나고 맛나는 빵과 커피가 있는 카페 마니로 놀러오세요!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카페를 운영하는 부부의 이야기러 그려냅니다. 일본 음식영화의 특성이 살아있는 옴니버스 느낌의 영화입니다. 편안하게 힐링하면 좋을 작품.
몇 년 전...
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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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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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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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브레드 포스터 (Shiawase No P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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