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특별한 ‘새’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외딴 해변가에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마이클’. 무차별적인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아기 펠리컨 세 마리를 발견하고, 마을 원주민 ‘핑거본’의 도움으로 아기 펠리컨들의 집사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폭우로 바다에 빠진 아빠를 펠리컨 ‘퍼시벌’이 구하게 되고 이 사건이 매스컴에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펠리컨 사냥꾼들이 다시 해변가로 몰려드는데…어느 날 찾아온 가장 특별한 ‘새’상! 끝까지 지켜 줄게!
펠리컨과의 우정이 깃든 감동영화 ..
만타우 야우리(스톰보이) ~
몇 년 전...
그냥 동물 드라마 볼만햇다
몇 년 전...
진심으로 펠리컨 세 마리와 떠나는 한 소년의 여행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
몇 년 전...
페리칸 연기가 주연급 너무 감동적임 연기하는 동물들에게 학대가 없었길 바랍니다 감동적인 내용에 나오는 동물들이 정작 영화를 학대당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서 소년과 펠리칸 아름다운 우정 감동적임
몇 년 전...
기대 없이 보다가 주인공 남자아이와 패리칸의 매력에 푹빠져버림ㅜ.ㅜ
몇 년 전...
묘한 몰입감~
순수한 아이의 마음 지켜주고 싶네요.
몇 년 전...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아이와 동물
몇 년 전...
볼만합니다만
호주원주민들에 삶이 안타깝네요
힘없으면 빼앗기는 더런세상
몇 년 전...
펠리컨 연기에 놀랐음. 노인의 회상...욕심 많은 인간들...
몇 년 전...
훌륭한 영화입니다. 약하게 태어나서 힘들게 자랐지만 가장 멋진 펠리칸으로 성장한 퍼시벌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추천요.
몇 년 전...
감동 ㅠㅜ
몇 년 전...
소년과 펠리칸의 우정이 정말 감동이다.
소년이 너무 귀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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