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입시를 준비하는 소연은 실력은 부족하지만 그림에 열정이 있는 도현을 만나 그림을 가르쳐준다. 결국 도현과 같은 미술대회에 나가게 된 소연은 도현의 발전한 실력에 위기감을 느낀다.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선의는 없다. 오직 질투와 열등감, 자괴감만 존재할 뿐이다.
[제7회 춘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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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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