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인 42세 엄마 해영과 단둘이 사는 18살 딸 원예는 해영한테 매일매일 통금 시간이나 입는 옷들을 참견하고 간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원예가 해영이 아끼는 글의 원고지를 던지자 해영은 가출한다. 그리고 혼자 남겨진 원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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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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