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교회의 목회자인 칼슨 피어슨이 성경 속 구원에 관한 다른 해석을 내놓자 이단으로 손가락질을 받고 신도들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의 복음을 계속 전파한다는 극영화.

넷플릭스는 프리메이슨 혹 일루미나티 또는 딥스테이트의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랑입니다
저 영화의 목적은 종교통합이 목적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열처녀 시대입니다
미련한 다섯처녀나 지혜로운 다섯처녀나 다 졸고 자는 시대입니다.
정말 정신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몇 년 전...

교리적 접근이 아니라 두려움에 의지해서 전도나 말씀에 대한 선포에 대해 다시금 경고하는 내용이 좋네요~
신학적 완벽한 정의는 너무 많은 시간과 갈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선택적 구원이 선포하고 교인들을 독려하는데 편하겠지만 오히려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받아들이지못하는 경우와 기복신앙. 이분법적 신앙에 좋은 경종이 되네요~^^
몇 년 전...

다행이네요. 나랑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형제가 있다는 것이... 신의 능력은 한정되어 있지 않지요. 다만 사람들이 신을 자신의 생각 속에 가두어 두기에 신의 마음을 알지 못 할 뿐이죠.
몇 년 전...

영화의 내용에 감동 했다. 큰 교회, 큰 절 , 큰 성당을 찾는 자들에게 충격을 주리라.
몇 년 전...

미화와 논쟁의 사이에 갈등과 고뇌를 마주하는 진심의 시선.
'모르도' 가 '칼튼-피어슨' 으로 변신하는 맛!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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