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고보 재학 중 조선을 멸시하던 수학 교사에게 저항하고 유급된 심대섭(심훈)은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에 가담해 투옥된다. 이후 부모가 있는 충남 당진에 내려와 소설을 집필, <상록수>가 동아일보 공모전에 당선되고 영화제작을 위해 상경해 일하다 장티푸스로 사망한다.
[제7회 춘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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