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로버트 재스퍼는 알프스의 북벽(아이거, 그랑드조라스, 마터호른)을 1년 안에 올랐고, 이후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와 파타고니아의 세로 토레까지 익스트림 등반을 이어왔다. 영화는 그의 최근 도전-그린란드로의 30일간의 단독 등반(solo climbing)-을 담아낸다.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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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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