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 줄리아 : Julie & Julia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요리사!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메릴 스트립)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맛깔난 나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뉴욕의 요리 블러거 ‘줄리’ (에이미 아담스)
한창 잘나가는 친구들과 잔소리뿐인 엄마 사이에서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 유일한 지원군은 남편 뿐이지만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면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그녀의 프로젝트는 점차 네티즌의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는 성공하지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사말, ‘보나베띠’
행복을 찾아주는 마법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그녀들의 요리만큼이나 탐나는 남편들
몇 년 전...
왜 줄리아는 줄리의 블로그를 싫어(?
몇 년 전...
뭔가 목표를 가진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나의 꿈과 이를 지지해주는 남편
몇 년 전...
주님 저의 소원은 폴 차일드 같은 남편을 만나는 것 입니다. 아멘
몇 년 전...
남자가 봐도 행복해지는 영화 . 노래도 좋고..^^ 프랑스 요리 먹고 싶다.!!
몇 년 전...
주인공들이 참 사랑스럽고, 주인공의 남자들은 참 멋있다.
몇 년 전...
복잡했던 머리 유쾌하게 날려준 영화.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건 인생의 큰 축복이다.
폴과 줄리아의 신뢰와 사랑이 너무 좋았다.
도전해보고 싶은 아내에 대한 무한 신뢰가
'프랑스 요리의 기술' 이라는 명저를 남기지 않았을까.
몇 년 전...
그냥 가볍게 보는 영화인듯..일단 메릴 스트립이라 봤는데 목소리를 듣기가 굉장히 힘들었고 결말이 찝찝함...하지만 색감은 예쁘고 내가 요리를 좋아했다면 한번쯤 시도해보고는 싶음.
몇 년 전...
나는 요리가 싫다. 그래도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배달의 민족이 있으니까.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집밥이 생각난다. 요즘 '요섹남'이 대세라는데, 나와는 상관 없는 말이다. 무엇보다 요리에 관심이 없다. 아내가 요리 하는 걸 보면 보통 정성이 아니다. 마트 장보고, 조리법을 검색 하고, 재료를 다듬고, 불 앞에서 요리 하고, 마지막으로 먹고나면 부엌 청소까지, 어디 하나 쉬운 게 없다. 특히 산더이처럼 쌓인 설거지를 보면 요리는 만드는 게 아니라 시켜 먹는 게 쉽다는 걸 깨닫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는 남이 해주는 요리다.
몇 년 전...
나만 연기 오바스럽나?
내용도 별루
몇 년 전...
몰입도가 높은데도
마음이 편해지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영화
줄리아의 사랑스러움, 폴의 자상함과 너그러움, 줄리의 짠내나는 청춘기록이 경쾌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림같은 파리의 풍경 속에 살아가는 줄리아도, 핏자리아 윗집에 사는 줄리도 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이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영화를 보면서 프랑스 요리를 배워 보고 싶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매일 매일 프랑스 요리를 마스터 하고 블로그를 작성하는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꺘다.
나도 직장 다니는 것 말고 뭔가 열정적으로 집중할 것을 찾고 싶다.
몇 년 전...
줄리아 의 부부가 너무 좋다 아름답다~
몇 년 전...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줄리아를 보면서 차홍이 생각났음.
긍정적이고 말을 리쁘게 하는건 배우고 싶음
몇 년 전...
마음이 편해지는 영화
생각날때마다 꺼내보고 싶다
몇 년 전...
헐리우드식 프랑스 영화?
말이 이상하지만 보고 나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1. 서치를 보고 나면 맥북이 사고 싶어지고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블로깅을 하고 싶어져요.
2. 메릴 스트립은 그 나이에도 정말 러블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고, 에이미 아담스는 언제나 그렇듯 그 큰 눈망울로 온전히 캐릭터에 녹아듭니다.
3. 요리 영화인데 생각보다 요리가 맛있어 보이진 않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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