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은 자들, 서로를 끌어안다
세상 어딘가 홀로인 우리 모두를 위한
달콤하고 진득한 위로 한 조각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 땅으로 향한 파티쉐 ‘토마스’
사랑을 잃고 안간힘으로 버티는 카페 여주인 ‘아나트’
사랑을 떠나기로 결심한 케이크 애호가 ‘오렌’
그리고, 그들을 치유하는 달콤한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
사랑의 본질에 관한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운드트랙부터~ 미쟝센~ 흠잡을 데 없는 작품입니다. 토마스ㅜㅜ 덤덤하던 토마스가 폭풍 오열할 때 같이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몇 년 전...
케이크 메이커 흥해라 영화 너무 좋더군요
몇 년 전...
조용히 그들의 마음을 따라가면서 보다보니 어느덧 끝이네요좀 아쉽네요
몇 년 전...
이상하게 아파지는 영화
몇 년 전...
강추! 접하기힘든 지역 사회와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해준 감독의 역량과 평범한 개개인의 삶을 가슴저리게 이끌어간 실감나는 배우들... 꼭 보시고 삶을 반추하는 시간이 되길!
몇 년 전...
그들의 정?과 눈물에 스며드는 듯...
몇 년 전...
일단 피아노 음율이 슬프지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절제된 연기들도 좋았고. 그나저나 오렌 엄마는 이미 다 알고있었던 듯? 토마스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오렌이 토마스에게 가고자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덤덤히 외롭지 않다고 말한 그가 안쓰러워서였지 않았나 추측해 봄. 블랙 포레스트 케익을 보게 된다면 이 영화가 젤 먼저 생각날 듯.
몇 년 전...
좋다~ 사랑 죽음 이별 애도 사랑 우리가 지금 순간에도 겪고있는 거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케이크메이커 제목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인줄알았는데 다크 앤 쌔드 그자체네요
복잡한 여운이 느껴집니다....
몇 년 전...
부부를 각각 사랑한 남자의 얘기인데..
나는 불편했다.
몇 년 전...
사랑은 아프고 달콤하다. 케잌처럼, 맛난 음식처럼 끊기 어렵다. 배우는 케이크메이커 역할 하려 살을 찌운 듯 하다. 언젠가는 저 케이크 먹어봐야지ᆢ 생은 독이 있으면 해독제도 있다는 믿음ᆢ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보고는 완전 빠져들어, 밤새워 3번을 반복해서 보았다.
슬픔을 격하게 표현하지 않고, 잔잔하고 느릿한 영상으로 애잔하게 나타내어 매우 독특하고 로멘틱하다.
몇 년 전...
108분을 아껴가며 보았다
몇 년 전...
외로운 인생에 찾아온 사랑, 그 사랑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했을 것. 죽은 애인의 고향에서 그의 사랑을 확인했으므로, 한동안 뜨거운 마음으로 살 수 있을 듯. 토마스의 무표정한 연기가 슬픔.
몇 년 전...
여운이 남는 영화, 생각이 필요할 때, 좋은 영화
몇 년 전...
잠 안오는 밤 혼자 보는 영화
죽은남편이 남주에게 가려고 이별을 고했다니 충격이기도 하고 사랑의 답없는 문제에 깊은 한숨이ㅜㅜ
유대인의 문화를 다시 찾아보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동성애라는 어려운 주제를 거부감 없이 잘 표현
비 오는 밤거리를 걷는 주인공의 뒷 모습이 ...
절제된 음악과 대사 그리고 카메라웍
잔잔한 감정 표현이 오래 기억될 것 같은 영화
몇 년 전...
단맛을 즐기지 않아도 케익 한 조각 곁들여 진한 커피 먹고싶게 만드는
몇 년 전...
다분히 여성을 위한 영화. 여성을 위한 취향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특별한 주제없이 이미지만으로 전개되는 단순 드라마. 인종갈등, 문화충격등도 그저 영화를 위한 장식품으로 전락시킨다. 마치 영양은 없고 칼로리만 많은 케이크처럼.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먹어봐야 입에서만 달콤하다. 잔잔함 속에 거친 폭력이 숨겨진 불쾌한 영화.
몇 년 전...
중간까지 잘보다가 갑자기 반전되는..... 중간까지 잔잔한 영화가 좋았는데 폭풍우를 만난... 솔직히 남자는 여자한테 ME TOO 당한듯하여... 찝찝함.
몇 년 전...
이스라엘 ㅎ 유태인들은 참 이상한듯.
뭔가 항상 이중잣대야.
유태인 대학살 이나 팔레스타인들한테 하는것 보면. 게이는 유태인들한테 죄아님? 근데 그런사람이 유대교라 ㅎ ㅎ 웃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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