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요? 아직 우리 가족 아니잖아요!
아빠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던 민주. 어느 날 엄마가 새아빠가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새오빠까지도... 얼마 후, 민주는 엄마와 함께 새아빠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남자친구와의 섹스로 풀어보지만, 마음은 계속 허전하다. 그런데 같이 살게 된 새오빠의 따뜻한 마음씨에 점점 끌리던 민주는 그에게 섹스를 알려주겠담며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두 사람은 점점 남매 이상의 사이가 되는데…
새엄마는 수술이네 가슴
몇 년 전...
엄마아빠 오바연기 좀 거북함ㅋ 딸은 그래도 비쥬얼 좀 볼만 함
몇 년 전...
나오라는 동생은 안나오고..늙다리 재혼부부만 나옴..
몇 년 전...
엄청나게 밋밋한 영화라고할까... 새오빠라는 소재를 전혀 살리지를 못하고 있다. 주인공이 새여동생이랑 새오빠라면 이 둘의 캐릭터가 살아야하고 둘의 연결고리를 느낄 스토리가 필요한데
몇 년 전...
동생만 괜찮았다....
몇 년 전...
영화로서는 영 별 볼 일 없고, 김인애는 2018년 '일상의 관계'에서는 가능성이 있어 보였는데, 여기 연기는 엉망이다.
몇 년 전...
연기 엉망진창이네 특히 원숭이닮은놈 말하는게 하나도안들림 그나마 여배우가 볼만해서 1점준다
몇 년 전...
출연자들 연기 연습좀 시키고 영화를 찍어라~
이러니까 b급 에로영화라고 하는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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