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 LA RESISTANCE DE L'AIR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그를 만난 이후, 모든 것이 뒤바뀌다
벼랑 끝에서 킬러가 된 남자가 선보이는 강렬한 한방!
사격 클럽의 명사수 ‘벵상’. 어느 날 그의 뛰어난 사격 실력을 눈 여겨 봤던 ‘르노’가 ‘벵상’에게 암살을 의뢰하고, 성공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돈을 주겠다고 한다. 벼랑 끝에 선 ‘벵상’은 외면했어야 하는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하지만 점점 위험한 음모에 얽히게 되고 빠져 나오려 할수록 자신에게도 방아쇠의 그림자가 짙어지는데…
영화를 보시라고 권하기는 좀 그러네요
몇 년 전...
예술 타령하는 프랑스의 한계
몇 년 전...
처제와의 스토리밖에기억이ㅋ
몇 년 전...
돈과 시간이 하늘로..
몇 년 전...
눈이 썩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원제 'Through the Air'를 보면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다.
타이틀도 참 프랑스 답게 달아 놨다는 말이다.
헌데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스나이퍼'라는 타이틀은
그야말로 관객을 낚고 싶은 수입배급사의 욕심만 보인다.
영화를 본 사람들도 대부분 낚인 기분일 것이고,
스나이퍼 보다는 고난의 기로에 선 아버지 역할에
더 몰입하게 됐을지도 모르겠다.
헐리웃 저격수 액션을 기대했다면 비추천.
하지만 프랑스 식 저격수 시나리오도 그리
나쁘진 않았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글쎄요?
표적을 저격할 때 옥상이 너무 낮아요. 저거 다 보일텐데 하면서......
엔딩도 막연하고......
몇 년 전...
제목을 스나이퍼로 정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저격수로서 하는 일보다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심리적인 부분을 보여 주려고 한 듯.그러나 스토리가 좀 어색한 부분이 있고,결말은 왜 끝낸거지 라는 생각이 듦.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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