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와 맨하튼을 연결하는 허드슨 강 해저 터널에서 유독 폐기물을 실은 트럭과 경찰에 쫓기던 강도 차량이 충돌한다. 이 폭발 사고로 터널은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하루 50만 시민이 이용하는 터널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전직 응급구조대장 킷(실베스터 스탤론)은 자진 출동한다. 현장에 모인 구조대원들은 자격도 없는 킷이 설치는 것이 불만이지만 의협심 강한 킷은 불 속을 헤치고 생존자를 구출하는데...
어렸을때 엄청 재밌게본 영화
몇 년 전...
미국에서 개봉당시 손익분기점의 반도 못벌어들일정도로 망한게 이해가 안갈정도다. 헐리웃의 고장인 미국사람들도 영화보는 눈이 떨어지긴 떨어질데도 있구나하는 생각이들정도로 재밌게 봤다...요새 나왔으면 히트했겠지?
몇 년 전...
당신의 가슴속에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숨쉬고 있다면 불가능한건 아무것도 없다.
몇 년 전...
영화터널보다 이게 훨씬 낫다
몇 년 전...
정말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대작 재난영화 보다 인간적인 면이 강조되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터널의 붕괴로 인해 갇힌 열댓명의 생존자~ 그들을 위해 자진해서 들어간 과거 구조대장 출신 킷~ 그들은 죽기살기로 버티고 또 길을 찾아 나선다. 실베스타 스탤론 이런 재난영화에도 잘 어울렸다. 특히 팔근육으로 천정을 왔다갔다 할 때 오짐~
몇 년 전...
하정우의 터널은 허접 그거다 이영 화는 몰입할수있다
몇 년 전...
터널 재난영화의 최고봉
쓰레기터널 재난영화 판치는 영화판에
원조의품격
마블이 판치는 현대에도 진정한 영웅은
응급인명구조대
개봉당시 만만점
몇 년 전...
영화 초반에 비고 모텐슨은
쇳덩이가 떨어지는 순간에도
입에 바람 불면서 멋지게 다이 해뿌네ㅎㄷㄷ
호송 죄수 마이키는 개 키우는 할아버지
양아들로 될거 같고.
재난 영화속에 보면 위기 상황속에
혼자 나대다가 골로 가는..거 몇 번을 봤고.
힘을 합쳐도 문제 있는것도 있음.
몇 번 봐도 잼난다.
명작은 세월이 갈수록 빛이 나는 법.
몇 년 전...
화마 수마 폐소 공포까지 재난3종세트
몇 년 전...
난 터널에 갇히고 싶지 않아..
몇 년 전...
그가 한 줄기 햇빛이었다
몇 년 전...
다음부턴 터널을 지날땐 전력질주를 해야겠군
몇 년 전...
볼만한 재난 영화 중 하나. 하지만 타워링이나 포세이돈급은 아님.
몇 년 전...
이렇게 긴장감이 없어서야..
몇 년 전...
스토리가 스케일을 따라가지 못하는군
몇 년 전...
터널내 화재, 산소부족, 수해로 인한 각종 재난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갈등을 잘 풀어낸 재난모험극
몇 달 전...
이거 한 열 번은 본 듯 티비에서.
오랜만에 찾아봐야겠네. 소장해야지.
근데 비고 모텐슨 형이 나왔었네? 몰랐다 ㄷㄷㄷ
몇 달 전...
90년대 나온 재난 영화 중 스릴감, 인간미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킨 괜찮았던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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