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당에게 무구가 있듯이 저에겐 빛과 어둠, 소리와 움직임을 담아낼 영화가 있습니다.’2017년 12월, 함께 영화를 만들어왔던 감독 장은주의 동료 이길호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다큐멘터리 는 죽음에 대한 애도와 새로운 영화에 대한 축원을 만신 이옥자에게 요청한다.(2021년 제25회 인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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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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