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 : Broken
참여 영화사 : (주)에코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한 아이의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잃은 피해자가 되고,
이제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여중생 수진. 아버지 상현(정재영)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 앞에 무력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순간,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수진이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억관(이성민)은 철용의 살해현장을 본 후, 상현이 범인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4월, 대한민국의 심장을 베어버릴 문제작이 온다!
이성민의 한마디 "범죄에 애
몇 년 전...
이성민씨 "40대 중반이 되서 큰인기를 얻게되서 다행이다
몇 년 전...
짐승에게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은 서늘한 칼날이다. 방관해서는 안될 문제를 방관하는
몇 년 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 두 배우의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현실에선 더이상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이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청소년 애들이 봐야하는데 법쪽일하는사람들이랑...
몇 년 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꼭보시길
몇 년 전...
자식 잃은 부모한테 남은 인생 같은건 없어...
뼈에 와 닿는 대사...
쓰레기 들은 반드시 더 고통스럽게 죽여야 한다.
남은 사람들이 직접...
몇 년 전...
청소년이 관련된 범죄가 해마다 늘고 더 악랄해졌다.
범죄수법은 나이만 어릴뿐이지 왠만한 어른들보다
악랄하고 교모하다.
언어폭력이 신체폭력으로 발전되고 나중엔 흉기를 이용한
잔인한 폭력으로 발전하고 끝내는 마약까지 이어지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학교와 가정에서의 교육이 잘못된 걸까?
문제 청소년 뒤에는 항상 가정환경과 부모의 폭력성
즉 가정폭력에 노출된 시점부터 이미 문제아로
만들어진게 현실이다.
거기에 강자만 살아남는 서바이벌 같은 사회와
부도덕하게 벌어도 부자로 잘살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
유전무죄 무전유죄 또한 한목 거들면서 밝고 순수했던
과거의 청소년들의 모습은 간데 없고 지
몇 년 전...
원작 보고 봤지만 중간중간 지루한 장면들이 몇몇 나온다.. 이 영화 역시 마지막에 참 씁쓸하다
몇 년 전...
슬프고 절망스러운 감정 사이에서 절제 되지 못한 분노와 혼란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한번쯤 곱씹어 볼만한 수작
몇 년 전...
정재영 배우 영화 고르다가 이성민 배우도 있어 픽
1. 카메라도 방황하고 색감도 넋이 나가있다. 오로지 상황과 인물들에만 집중할 수 있다.
2. 이상현(정재영)은 전사가 아니다. 현실적인 아버지로써 충분히 납득할 만한 액션을 펼친다.
3. + : 이상현은 혼이 나갔지만, 정재영은 연기의 혼을 불살랐다.
몇 년 전...
일본원작영화
발끝에도못미치는
최악의리메이크영화임
고구마백개멕이고짜증나는영화
몇 년 전...
그래 경찰이 잡아도 사형도 안시키고 감옥안에서 편하게 밥 먹고 노는데....그런걸 어찌봐
그냥 직접 처리하는게 빠르지...
몇 년 전...
ㅇㅣ상민 배우님 아무리 연기이지만 역 이 ㅈ 같아 상황을 바궈뵈니 ♪♪~♪이 누구한데 잡혀가는데 니는 밥이 쳐 들어가야 보는내내 이상민 당신 밥쳐먹는게 꼴보기 싫다 딸이 납치독는데 뉸이 안 돌라가는 아버지가 어디겠냐 이상 민 밥이쳐들어가냐
몇 년 전...
우리나라 경찰은 아니 우리나라 법은 항상 한발 늦어요...누구를 아니 무엇을 믿을까?~핼윤조선~^^
몇 년 전...
이거지금 컴퓨터로 봤는대 이거실화바탕으로 한거죠
와 이거 실화바탕으로 한거면 금찍하네요 어떡해 그럴수있지
처벌 당연히 받아야 되고 사형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럴일이 없어쓰면좋겠네요
몇 년 전...
하....보는 내내 답답함 울분 분노 안쓰러움 연민 그 모든 감정이 다 지나가네요...정재영씨 너무 고생하셨네요....눈 덮힌 대관령의 설원에서 다리를 절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 부성애...
몇 년 전...
자식 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 같은 건 없어
몇 년 전...
극단적인 연출에 뭐그리도 우연들이 많은지..객관성이 방황하는 영화
몇 년 전...
물론 원작이 있지만, 영화를 관객들이 보는 이유는 카타프시스를 대신해 주는 이유도 있다. 끝까지 고구마같은 스토리 전개를 한다면, 관객이 굳이 이 영화를 볼 이유가 있을까? 나쁜녀석들처럼 악당을 응징하는 나쁜놈마쳐 관객들이 호응하는 판에 피해자에게 더 상처를 주는 법이 그래서 어쩔수 없다라는 한번 더 고구마를 상징하는 이유가 있을까? 관객수가 적다는 것은 이런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실화도 아닌 소설일뿐임에도....각색이 필요 했음이 안타깝다.
몇 년 전...
화끈한 복수의 과정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청소가 필요한 청 소 년•놈(양아치,일진,날라리) 추천 영화
다만 결말이 상당히 아쉬운게 아니라 분하다
몇 년 전...
예전에 본거 같은데 최근에 우연히 다시봤다...벌써 8년전 영화인데 이나라 판사, 검사, 경찰은 달라진게 없다 그 사이 N번방 사건이 터져서 수백명의 성노예와 포르노가 넘쳐났다 국민청원 1호 소년법 개정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법 앞에서 나이, 성별, 돈, 직업, 국적이 왜 달라지는가 10살이든 100살이든 죄값은 동등하다 법을 농락하는 범죄자들 피해자의 고통은 평생, 범죄자는 꼴랑 몇년 휴가;;; 스릴러 영화와는 별개로 우리 사회의 맨얼굴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사적 복수....그외에는 답을 볼수 없는 사회, 단죄 받을건 그남자가 아니라 이 사회이다
몇 년 전...
정재영 배우가 코멘터리때는 즐겁고 재미있기로 유명한데, 이영화만 유독 말이 없고, 감독의 TMI로 가득 차있다. 이렇게 아무도 즐겁지 않은 코멘터리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후 처음이다.
배우들의 대사 핑퐁만으로도 충분히 공감대와 분노를 일으킬 수 있음에도, 굳이 미성년자 강간씬을 집어 넣은 감독의 TMI적 성향은, 차기작에서도 고쳐질 생각이 없다...
몇 년 전...
스포주의 소재가 참신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배우들의 열연 등이 중반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마지막 조두식을 쫓는 과정이 시간을 너무 질질 끈다. 그러고 질질끈 결과가? 그냥 조두식을 죽이지 못하고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는채 끝난다. 이런 찝찝함을 감독이 의도했겠지만 마지막에 조두식을 이상현이 죽였어야한다. 이미 관련된 2명을 죽인 시점에서 뭐가 마음에 걸렸다는 것인가. 환영으로 이수진이 나타나서 그만하라고 해서? 보는사람이 많아서? 장억관을 생각해서? 다 말이 안된다. 마지막에 엽총에 총알이 없는것은 이상현이 엽총을 훔쳐오면서 빠뜨린건줄 알았는데 엔딩크레딧에 눈밭에 총알이 놓여져 있
몇 년 전...
이런 이야기는 이제 너무 진부하다. 전개도 뻔하고.
몇 년 전...
촉법폐지
몇 달 전...
진짜 촉법 없어져야합니다
딸키우는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조두식 ♪~
몇 달 전...
나같아도 검새 판새들이 판치는
썩은 이 나라에서 쓰레기같은 공권력에 맡기는건 상상할 수도 없고, 자력으로 문제를 해결할것 같다.
몇 달 전...
정말 잘만든 영화인데.. 끝나고 기분이 이렇게 ♩♩ 경우는 진짜 오랜만이다. 꼭 결말을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몇 달 전...
현실은 아직 영화같은데
젊은청춘들에게 애놓지말고
살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몇 달 전...
법은 있지만 현실은 가해자한테만 관대하다는거
몇 달 전...
고작 17살 이라구요?
그 나이가 젤 무서워요.
역시 부모가 무지하면
잘 못 키운건 생각 못 하고
지 자식만 소중하데
에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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