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죄와 벌 :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참여 영화사 : 리얼라이즈픽쳐스(주) (제작사) , (주)덱스터스튜디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덱스터스튜디오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사)한국농아인협회 (가치봄 제작처)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가치봄 제작처)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 4D (4D)
평점 : 10 /7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2017년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이정재가 홍보 따라다닌 이유를 알겠음 ㅋㅋㅋ 그리고 관심병사 연기 도랐다
몇 년 전...

남자 셋이서 안 울라고…주먹으로 입틀막함 ㅋㅋㅋㅋ
몇 년 전...

여보
몇 년 전...

가족이랑 봤는데… 나… 우리 아빠 우는 거 처음 봤음 ㅜㅜㅜㅜ
몇 년 전...

오늘도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자홍
몇 년 전...

돈 내놔! ㅋ
몇 년 전...

원작을 모독하는 수준의 연출. 원작을 보고 감동받은 마음을 단순에 날려 없애버린 영화
몇 년 전...

볼거리는 있다
몇 년 전...

나름 좋았다, VFX와 포트폴리오만
몇 년 전...

설날 어린이용 CG애니메이션
몇 년 전...

재밌고 감동적
몇 년 전...

스포리 완성도에 앞서서 일단 영화가 너무 늘어짐. 아.. 비슷비슷한거를 7번씩이나 반복하는것도 그렇고, 나중에도 하는 얘기가 거의 비슷비슷해짐.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 지껄이는거 보면 기가막힘.
몇 년 전...

CG광고
몇 년 전...

일단 스토리가 너무 유치찬란해서 거의 아동교육용 수준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된다. 한마디로 수준미달
몇 년 전...

산업폐기물
몇 년 전...

심하게 유치합니다...
몇 년 전...

잘 만들었네,,한국형 판타지~
몇 년 전...

진짜 역대급으로 재미없는 영화엿음 마지막에 감성팔이 하는 것도 어? 설마 이쯤에서 엄마가 뭐라고 할려나? 햇더니 그냥 바로 엄마가 감성팔이 시전 ㅋㅋ
몇 년 전...

폭력적인 신파극... 억지스러운 상황을 보여주면서 이래도 안울어? 이래도 안울면 니가 인간이냐 싶은 느낌을 받음 사후세계에 대한 메세지도 그냥 착하게 안살면 지옥간다 이렇게 너무 일차원적인 비전을 보여줌 여러모로 별로
몇 년 전...

보면볼수록 한맺힌 신들도 있고, 눈물이 나는 영화!
수어도 함께 배울수 있어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아쉬운 연출과 연기,
막장 신파의 대향연
몇 년 전...

좀 유치하네...
보다가 말았다.
몇 년 전...

원작 안보고 봐서 10점..
신파라도 재밋엇다..
유치찬란한 히어로 짬뽕물 보다 100배 낫구만..
몇 년 전...

알기 쉬운 사후세게!!
몇 년 전...

웹툰작가들좀 물갈이하자 무슨 정치인들이야?
몇 년 전...

지 밖에 모르고 갑질하다 뒤지면 .... 지옥간다
몇 년 전...

🤣😃😄😅😆😗🥰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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