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율법과 정의를 대변한다. 나는 포쾌다.”
한낱 관아 하인이던 ‘오구’는 지명수배범인 ‘강호대도’를 우연히 잡게 되고, 그 공으로 포두의 자리를 얻게 된다.
여러 해가 지나고 ‘승봉’이 신입 포쾌로 들어오게 되는데, 탐관오리에 맞서 반란을 일으킨 사수현 포두를 비겁하게 죽이는 ‘오구’의 모습을 보고 분개한 ‘승봉’은 ‘오구’를 죽이고 공을 가로채 후임 포두가 된다.
반란 척결의 공을 가로챈 '외눈 쌍검' 승봉, 지명 수배범을 우연히 잡은 '소리 없는 개' 오구, 모두 영웅으로 칭송 받지만 모두 허상일 뿐.
다시 여러 해가 지나고, 삼향현에 무림강호가 나타나면서 ‘승봉’에게도 위기가 닥쳐 오는데…

내가본 최악의 무협영화 라고할까...........?
돈받고 봐야할듯...........
몇 년 전...

아~ 제목이라도 영화 내용과 맞는걸 설정 했어도,. 무술감독이 어지간히 무술지도 하기 귀찮았나보다. -- 연출력 무술지도 다 꽝에 배경 한두군데만 좋았다. 촬영한 스텝 열정 + 배경 = 2점 투척하고 간다.
몇 년 전...

평점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높으면 높은데로 낮으면 낮은데로
그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0점을 선택 할수가 없어서 1점 남기고 갑니다
몇 년 전...

.. 할 말을 잃게 하는 작품이다. 작품이긴 한가. 한자 하나 배웠다. 捕快
몇 년 전...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지만 이건ᆢ
몇 년 전...

무협판타지나 금의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냥 포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