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중 종군기자 선주가 피랍되어, 9일 동안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영화로, 태석은 포로에게 미사일의 위치를 말하라고 갖은 고문을 행하는데, 살기 위해 거짓된 정보를 알려준다. 허위 정보인 것을 확인한 태석은 선주를 죽이겠다고 바른대로 말하라고 협박을 하는데…

잔잔하게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드는 소재로 장면보다는 좋은 말들이 많았던 영화..
몇 년 전...

명대사가 넘쳐나는 구만
몇 년 전...

정말 훌륭헌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내가 볼수있는걸 당신은 못보는군요-
우리옆에 엠마가 함께한다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겠지
몇 년 전...

초반에 호기심 유발하기에 열심히 봐볼랬으나 이내 졸음과의 사투로...; 고레에다 감독 지루한 버전 정도? 특히 여주 엠마, 뭔가 신선한 시각이라도 보여줄 줄 알았더니 그냥 속 빈 붕 뜬 캐릭터였다.
몇 년 전...

불완전한 존재가 불완전한 판단을 하는 그 곳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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