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아침.
세계무역센터에서 1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5명의 남녀.
하지만 이내 굉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만다.
인터폰을 통해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들은
죽음을 직감하고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최악의 재난 상황,
기필코 살아남아야 한다!

마지믹이 니무 슬프다 소방대원은 언제어디서나 너무 멋지고 안타깝다
몇 년 전...

재미만잇구만 태클왤케많아여ㅛ
몇 년 전...

영화 퀄리티는 D급이나 그래도 이시대 살고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 영화를 악평 할 수가없다.. 그저 애도를..
몇 년 전...

영화 자체의 퀄리티는 낮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강추합니다. 다시 한 번 그때의 일이 연상되네요.
몇 년 전...

인생영화입니다. 연기파 대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력과 치밀한 각본 뛰어난 연출력
몇 년 전...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의외로 낮네요.
영화는 영화로 판단하는게 맞을듯...
몇 년 전...

잘봤어요... 사고안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정도...
몇 년 전...

찰리는 코메디언 아니던가......9 11 을 희화화 하기로 작정을 했구나....
찰리의 말을 다 개소리로 여길 수는 없다....음모론적 시각으로 보자면...정말로 의구심이
드는게 한두굳데가 아니기 때문........근데 이건 그런 시각도 아니고 볼 가치가 1도 없는
쓰레기 영화다...
몇 년 전...

주연을 찰리로 쓴게 잘못이다!
몇 년 전...

희생된 사람들이야 안됬긴 하지만..미국은 더 큰 벌을 받아야된다
몇 년 전...

엘리베이터 신이 50%
이게 영화냐?
에이즈환자랑 엘리베이터 갇혀서 뭐하자는겨
몇 년 전...

9.11 사태때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의 생존기와
당시 희생된 사람들과 소방관들에 대한 헌사치곤 너무
허술하고 디테일도 B급 영화같았다. 배우들 섭외에
돈을 다 써서 그런가? 암튼 실망스런 9.11 헌정영화
몇 년 전...

다 끝나도록 승강기에 갇힌사람끼리 서로 위로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완전 구식 영화
배우들도 후지지만
말로 테러하고 테러당함
유치하고 따분의 결정체
라디오 듣는 느낌
몇 년 전...

상영관이 어디 있을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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