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신고로 인해 현장으로 향한 다섯 명의 경찰관들. 버려진 건물로 보이는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곧 피투성이 천지에 끔찍하고도 불결한 악마숭배의식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어둠의 미궁 속으로 발 들이게 된 이들의 처절한 악몽이 시작된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루프,고어,사이비,심령, 그로테스크 등등 많이도 섞어놨는데 재미가 하나도 없음
경찰 다섯명이 총으로 무장하고 몇명되지도 않는 놈들한테 한발도 못쏘고 당하고
적 교주 보스 얼굴이 분장이 아니라서 신기하다는 거 말고 볼 거 없음
몇 년 전...

단점- 권총은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 경찰들 ㅡㅡ 장점- 마지막 반전 정도,.. 한줄 평- 처음 시작점인 식당이 오컬트 숭배 집단중 일부,..? 차에 주술 끄적여 놓은거 보면,,. 코어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안보길 바란다.
몇 년 전...

피투성이지만 좆.도. 없는 영화.
역겹고 더럽고 지저분한 선지피처럼 끈적이는 설정만 있을뿐..
그 알맹이는 물보다 옅은 개.같.은 영화.
감독은 전작인 똑같은 영화를 재탕하기도 했는데... 모든 영화들이 악마 그런 영화밖에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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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터키영화
이영화 가장 무서운장면은
개구리떼다
몇 년 전...

무섭다며..-_-;; 끔찍해보이려고 엄청 용썼네.. 포스터에 있는 할배의 정체는 뭐지? 골룸 사촌인가..
몇 년 전...

굉장히 끔찍한 장면들도 많고 영화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무서워요. 반전도 기가막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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